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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있는 의붓어머니는 밥에다 소독약을 붓는...(참혹)
훈훈한 모녀지간이군요 :) 못드야, 못드야! 너는 어찌할거나!
흑흑...모르간과 바반시가 귀여워...감사합니다...ㅠㅠ
참된 어머...아니고 참된 마망!!
의붓어머니의 목소리에서 왠지 익숙함을 느끼는 못드(동일성우)
흑흑...모르간과 바반시가 귀여워...감사합니다...ㅠㅠ
훈훈한 모녀지간이군요 :) 못드야, 못드야! 너는 어찌할거나!
어머니를 어머니라부르지못하고..쌍루가 종횡..(붕괴
phenomenon8
그나마 있는 의붓어머니는 밥에다 소독약을 붓는...(참혹)
즉흥환상곡
의붓어머니의 목소리에서 왠지 익숙함을 느끼는 못드(동일성우)
참된 어머...아니고 참된 마망!!
이 글을 뭇짱이 싫어합니다
아르토리아: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착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