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그오 수영복가챠에 앞서서
말딸 가챠는 제가 벌써 천장 찍어보긴 했네요.
..이번에 6개월만에 가챠 해본건데.. 작년 12월부터인가
말딸 가챠 뭐 뽑으려고 도전한게 총 8회인가 그런데
6번 천장찍고.. 두번은 거의 천장찍고..
퍼주는게 꽤 되는 만큼 천장으로 다시 수거하는 방식이
확실히 체감됩니다.
확챠도 1년에 거의 10회 정도는 하는 느낌인데
이거 쓰는 수만큼 가챠는 칼같이 픽업 못 먹는다는 느낌도 크네요. ㅋ
운 보다는 그냥.. 제가 가챠를 워낙 안 하니 연차 넣기 시작하면
원하는거 아니까 다른거 적당히 던져주다가 이때 천장찍게 만드는 느낌입니다.
최근 블루아카이브 여름 가챠도 인기라서
1위도 하고 뭐 그랬다고 기사를 본 것 같은데..
이 동네 가챠는 어떤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대단하십니다!...
말딸은 모은거나 반값으로 천장찍는건데 그래도 힘듭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