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퇴원을 해 집으로 왔습니다. 이후는 통근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이게 얼마나 해야할지가 문제네요.
그리고 아직 수술이 한번 더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인대
고정을 위해 핀을 박아서 이걸 빼려면 수술을 한번 더
해야하는데, 입원할 당시 제거 수술을 한 환자를 봤는데,
마취 탓에 결국 하루 종일 누워있는 걸 보니 저도 그렇게
하루종일 침대에 누워 있는 일이 예정된 셈이네요.
드디어 퇴원을 해 집으로 왔습니다. 이후는 통근 치료를
받을 예정인데, 이게 얼마나 해야할지가 문제네요.
그리고 아직 수술이 한번 더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인대
고정을 위해 핀을 박아서 이걸 빼려면 수술을 한번 더
해야하는데, 입원할 당시 제거 수술을 한 환자를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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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면 한껀 넘겼단 실감이 드시죠ㅎㅎ ...근데 핀이 박히신 채로 재활훈련을 하셨나요?ㄷㄷㄷㄷ 저도 팔 부러졌을 때 골절부위를 X자로 말뚝 박아서 고정하고 탈골부위 수술했었는데, 재활은 말뚝 뽑고나서부터 시작했던 것 같은... 참고로 제 말뚝은 손목부분에 밖으로 튀어나와 있었는데, 뽑을 때 따로 수술같은 거 없이 걍 진찰받을 때 처럼 의사앞 둥근의자에 앉았더니 책상밑에서 뻰치 꺼내 붙잡고는 무슨 텐트 말뚝 뽑듯이 삑삑삑 돌려가며 잡아뽑더군요ㅋㅋㅋ 아프거나 하는 건 일절 없긴 했는데, 당시 여름이었는데도 눈앞의 광경에 등골이 스산해졌던 기억이 선명합니다ㅎㅎ
가장 큰 일은 치르신 셈이군요 다행입니다 통원치료도 스트레스가 엄청나죠 잘 회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