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 교환에 이어 포인트도 오늘 마무리 지었습니다. 아마 내일은 오토로 맞추고
초콜릿이나 주고 받고 할 거 같습니다.
고난이도는 흑성배 모르간으로 딜로 찍어누르는 방법으로 그냥 영주 부활까지
하는 걸로 최대한 빠르고 손 쉬운 방법으로 해결했습니다.
이렇게 끝난 뒤에는 테스형을 위한 재료 파밍 중인데, 오늘 아무 생각 없이 또
가차를 돌린 결과
라이더 모드레드를 소환했습니다. 그것도
한번에 두명 소환에 성공해서
보2로 만들어줬습니다. 그리고 현재 딱히 클래스상 무리도 없어서
인연 레벨도 올릴 겸 크래시 포인트에서 더블 캐밥으로 흑요예인
파밍 중인데, 역시 시스템 원조 답게 놀라운 수준의 시스템 적용도를
보여주네요.
그리고 굳이 자랑 탭을 쓴 이유는 라드못 보2보다도 라드못을 소환하면서
캐스터와 버서커 라인에 이어
라이더 라인도 현재까지 한그오에 실장된 모든 4성 라이더를 우리
칼데아에 데려오는 것에 성공했기 때문입니다.
산밥 순령 빨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