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주 너무너무 바빠서 아무것도 손을 못대고 있었습니다;;
대문도 그대로군요;; 죄송합니다 ㅜㅜ
그래도 다행히 저번주는 아무일도 없이 지나간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번주엔 새벽 6시 출근이라 5시에 일어나서 출근하고 일하고..집에 오자마자 바로 기절하고..를 반복해서 정신이 없었어요;;
집에 와서도 일하기도 했고;; 암튼..
인기투표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1. [창작만화 게시판]에 연재하는 만화!!
2. [이번주 안]에 연재된 만화!!
3. [댓글]로 달고!
4. 거기에 추천줘서 [가장 많이 추천먹은 3작품]이 선점!!
[창작만화 게시판]에 연재하는 만화!!
[창작만화 게시판]에 연재하는 만화!!
[창작만화 게시판]에 연재하는 만화!!
중요해서 3번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무조건 '환상남매'요
보내자<요.정.전.설.>
RPG겜만화요
팔든님의 할아버지 수술받는 만화요
마사토끼 아청법을 다시 보내는건 무리려나
RPG겜만화요
팔든님의 할아버지 수술받는 만화요
이번에는 무조건 '환상남매'요
저두 이거
보내자<요.정.전.설.>
요정전설 갑시다! 슬레이어즈나 로도스 전기 세대의 정석 판타지 차근차근 밟아가는 느낌. 게다가 아청법을 동시에 잡음
ㅊㅁㅈ의 기운이 느껴진다
그렇잖아요? 요정전설 자체는 재밌는거 인정하지만, 지금 대부분의 심리가 마사토끼랑 연관되서 그러는거잖아요. 이게 친목질 아니면 뭡니까. ㅁㅁ? 프로니까 ㅁㅁ해도 되는거에요? 요즘 팬만게도 서로 싸고도는 분위기 있던데 이러지 맙시다. 조만간 일터질거에요. 밑에봐요. 마사토끼 아청법 다시보내자는 덧글도 있고 환상남매가 메인이 된것도 독자들이 덧글로 참여해서 그런거잖아요? 시유사태랑 뭐가 달라요? 아니, 모르겠다. 그냥 신경쓰지 말고 눈팅이나 해야지. 어차피 내 일도 아닌데
마사토끼 아청법을 다시 보내는건 무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