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그래서...;; 가엽은 센세를 내가...;; (내가 이 무슨, 센세마음도 모른체, 인의최저 같은 찌그레기 짓거릴 했었던거냐 버럭!?)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여학생들이 즐겨앉는 햄찌방석이라고 놀렸었는데.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ㅠㅠ 센세...;; (멀리있지만, 멀리서나마 마음으로다가 꼬옥! 부둥켜 안아준다. *나의 기운을 센세에게로 보내다오ㅡ!*)
새롭게 태어난 힘쌔고 강한 마스터 센세: 그래요, 고맙군요. 하지만 앞으로의 저의 그림을 보고 글을 칠 때에는 생각을 하고 자중을 하며 또는 조심히 하는 것입니다. [깐드러지느러미 같은 매력적인 음성이 들린다]
죄인 나: 네... 저 죄인은 온전히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오직 센세님의 것임을, 이해했음을 시인합니다...부디 쾌차하셰오... (*꼬-옥*)
어....저러다 당연히 드립으로 빠질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ㅠㅠ 당장 죽는 병은 아니라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장애등급 알아보실 정도면 가벼운 병은 아닐듯한데 ㅠㅠ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하십쇼
센세, 어서 쾌차 하시구려
진짜 저런 애매한 포지션의 병같은게 있죠..몸상태 망가져도 그렇고 남들이 보기엔 쉬운일도 제대로 못하는 몸인데 장애까진 아니라서 지원도 못받는..ㅠㅠ
만화 재밌게 봤엇는데 힘내세여
잘 이겨내실겁니다. 힘내십쇼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십쇼 토닥토닥
만화 재밌게 봤엇는데 힘내세여
작가님 쾌유를 빕니다
잘 이겨내실겁니다. 힘내십쇼
아이고 ;; 힘내십셔
최대한 건강하고 안아프게 지낼수있기를
데자와 센세.. 쾌유를 빕니다.
꼭 이겨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센세, 어서 쾌차 하시구려
아무쪼록 힘내세요
아프지않고 행복해지시길 바래봅니다.
힘내시고.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응원드릴게요
작가님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대체 어떤 증세가..
뭐여 왜 픽션이 아닌건데요!!!!! 빨리 나으란 말이에요!!
부디 건강만 하시길
아파하지 마세요. ㅠㅠ
ㅔ? 아니 왜 픽션이 아님? ㅠㅠ
항상 응원합니다 센세
어....저러다 당연히 드립으로 빠질 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ㅠㅠ 당장 죽는 병은 아니라니 다행이긴 합니다만 장애등급 알아보실 정도면 가벼운 병은 아닐듯한데 ㅠㅠ 몸 잘 챙기시고 건강하십쇼
진짜 저런 애매한 포지션의 병같은게 있죠..몸상태 망가져도 그렇고 남들이 보기엔 쉬운일도 제대로 못하는 몸인데 장애까진 아니라서 지원도 못받는..ㅠㅠ
태영님 몸도 안좋다믄서요.. 얼른 건강해지세요. 나두 건강해져야하는데..ㅠ
힘냅시다 ㅜㅜ
아아아아ㅠㅠ 제 친구 중에도 이런 케이스가 있는데... 너무 안타깝네요. 작가님과 이런 케이스인 분들 모두 힘내세요..!
ㅠㅠ
아이고 이게 무슨일이야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만약 완치가 어렵다면 잘 관리되어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이 없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헐...진짜였어 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아니 시발...왜.... 건강을 기원하겟습니다.ㅠ
드립프트가 안나오다니..ㅠㅠ 힘내 센세
아이고...부디 호전되시길...
IIH 가 아니실까 싶은데 관리 잘하시구 호전되시길 빕니다 ㅠ
잘 관리하고 매일 건강하게 기발한 오싹오싹을 보여줘요 센세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방도는 분명 있을 테니 희망을 잃지 마세요.
응원하고있습니다. 힘내세요
아니 미소녀 TS병 도입부가 아니라 진짜로 심각한 이야기였어?! 힘내십쇼
언제나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센세 힘내십쇼
아이구...
자와형 혹시 모르니 다른 대학병원가서도 검사받아봐 뭔가 여러군데 가서 검사받아봐야될거같은데..
진짜 병이라니 ㄷㄷㄷ 쾌차하세요
유병장수 힘내세요
누나사랑병 이런건 줄 알았는데... 건강하십쇼 ㅠㅡㅠ
아니 왜 유턴이 없어요?? 당연히 중간에 드리프트 씨게 할 줄 알았는데 이왜진이면 어캄 ㄷㄷ
신촌 세브란스 병원 가셨어요? 뇌신경과에 명의 선생님이랑 인상착의가 똑같네요??
그런...;; 그래서...;; 가엽은 센세를 내가...;; (내가 이 무슨, 센세마음도 모른체, 인의최저 같은 찌그레기 짓거릴 했었던거냐 버럭!?) 저는 그것도 모르고 여학생들이 즐겨앉는 햄찌방석이라고 놀렸었는데.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ㅠㅠ 센세...;; (멀리있지만, 멀리서나마 마음으로다가 꼬옥! 부둥켜 안아준다. *나의 기운을 센세에게로 보내다오ㅡ!*) 새롭게 태어난 힘쌔고 강한 마스터 센세: 그래요, 고맙군요. 하지만 앞으로의 저의 그림을 보고 글을 칠 때에는 생각을 하고 자중을 하며 또는 조심히 하는 것입니다. [깐드러지느러미 같은 매력적인 음성이 들린다] 죄인 나: 네... 저 죄인은 온전히 받아 들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오직 센세님의 것임을, 이해했음을 시인합니다...부디 쾌차하셰오... (*꼬-옥*)
얼마 전 우리 곁을 똥똥배 작가님이 생각납니다. 부디 그런 일이 다시 있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헐....................................... 쾌차하시라는 말 밖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부디 건강하세요
장애 판정 받기 힘들죠 전 선천적으로 왼쪽 고관절쪽 뼈,근육이 기형이였는데 이걸로는 장애판정 못 받더라구요
어;;; 왜 재미있게 드립으로 안빠지고...정말로??....쾌유를 바랍니다....
이런 일이 있는 줄 몰랐네요. 쾌유하셧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요 데자와 선생! 약이라도 있는게 정말 다행이네요
평소처럼 당연히 사랑병 같은걸로 드리프트일줄 알았더니... 힘내십쇼
과외하는 여중생 여고생 생각해서라도 쾌유하세요
안타깝네요 군 면제를 받을 수 있을 정도의 큰 병에 걸리다니...
작가님 힘내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