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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할수 없습니다. 똑바로 진술하시죠. 시키칸.
현 지휘관이 정의구현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한방 시원하게 엿먹는걸 바라긴 했지만 이렇게 씁쓸하면서 나름 희망찬 암시를 주는것도 나쁘진않네요. 이전 지휘관이랑 망포가 어떻게 살게될지도 궁금하고
전 지금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현 지휘관은 난류연속 와도 아무도 안구해줄듯 그러지까 자비를 배풀어서 지금 자네를 제거하도록 하지
다음..다음 만화는 준비되어 있으신거죠?
이제부터는 뭐할 생각이십니까?
그래서... 망가포와 사오와의 자녀 계획은? 이미 덜컹덜컹은 한건가요?
말은 엄하고 귀찮은 티를 냈지만 표정은 그 어느때보다 부드러운 PKP. 다른 누구보다도 제일 그리워하고 힘들어 햇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결국 이 만화도 마지막이 왔네요 씁쓸하면서도 잔잔한 느낌을 주는 마지막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냥 옵니버스 식으로 일상을 이어가도 재미있었겠지만...
현 지휘관이 정의구현까진 아니더라도 최소한 한방 시원하게 엿먹는걸 바라긴 했지만 이렇게 씁쓸하면서 나름 희망찬 암시를 주는것도 나쁘진않네요. 이전 지휘관이랑 망포가 어떻게 살게될지도 궁금하고
이해 할수 없습니다. 똑바로 진술하시죠. 시키칸.
가라 니토, 저 지휘관을 매우 쳐라. 죽여도 상관없다!
가라 니토 전부 다 죽여버려라
전 지금 혼란을 느끼고 있습니다
나갔다가 다시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준비만전이니까요
마지막 PKP의 미소가 슬퍼 보인다... 어흙
감사합니다 재밌는만화, 그동안 덕분에 잘봤었습니다 덕분에 망가포를 키우게 됬습니다
어흑 으흐흑 으흐흐흙흑
현 지휘관은 난류연속 와도 아무도 안구해줄듯 그러지까 자비를 배풀어서 지금 자네를 제거하도록 하지
탈의실이라니... 생각해보면 마음에도 없는 지휘관이랑 잠자리를 같이 한다는 거잖아. 난 다 같이 모여서 웃는 후일담을 바랬지, 이런 현시창 엔딩을 기대하지 않았어 ㅠㅠ
!!!!!!!!!!!!!!!!!!! 아니 생각해보니까 진짜네요. 그 쓰레기 지휘관 노오오오오오오오옴!!!!!!!!!!!!!!!!!!!!!!!!!!!!!!!!!!!!!!!!!
평범하게 작전 나갔다 오는거 아닐까요
후일담 1편 망포의 독백을 보면 그런 목적으로 불려가는거 맞습니다...
퍼니셔가 필요하다 다크 히어로가 필요하다 ㅂㄷㅂㄷ
왜.......
반전은 없었다....
이렇게 실망스러운 만화는 두 번 다시는 못 볼 거야.......
이렇게 된 이상 1화로 돌아간다!!
그래서 망포가 어떻게 되었다는거죠?
결국에 마지막에 다같이잘사는것도 꼭그려놔요,.. 그림이 힘들면 글로라도 써놔요.. 그래야 행복회로라도 태우지.,.ㅗㅠㅠㅠ
아니 이게 갑자기 뭔;;;;;
이런 장면이라도 있었으면....
달기를 바랬는데 생각보다 쓴걸..?
PKP가 최애캐인데 안타까운 모습만 보니까 씁쓸하네요. 역시 해피엔딩이 가장 맘에 드는 것 같네요.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나중이라도 이후의 이야기가 다시 나오길 기원하겠습니다. 잘 봤습니다.
으어어엉 으허어어어어엉 결국 해피엔딩이라곤 못 할... 하지만 이런게 드문만큼 가치있단 생각도 들고 마지막까지 잔잔하게 감성 건드리는 게 있는 내용이네요. 마지막까지 연재해주셔서 감사하고 또 작품으로 뵙고 싶습니다
이걸 과연 해피엔딩이라 할 수 있을까
좀 쓰긴 하지만.... 좋은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G5와 PKP를 가진 입장에서 이런말은 안되겠지만... MG4 탐나네요 일반에서도 중제조에서도 안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