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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매번 유게에 올라온던것 원본이라니 볼때마다 작가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었어요 더그려오세요 제발요
당시에는 배냇ㅂㅅ이라는 단어로 나오기도 했죠.... 참고로 아빠가 고자라는 말은 엄마도 욕하는 말임. 아주 개양아치에 맨마지막에는 남주를 ㅁㅁ하기까지... 그 때니까 로맨스지, 지금으로 치면 인신공격에 남의 애완동물 학대, 마지막으로 임신공격까지 하는 아주 나쁜 뇬이었던겁니다
그리고 뭣에 떠다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너 말 마라!" "그래!"
점순:고자가 뭐냐면 이분이야.
요오오오망한것.
본인등판!!
점순:고자가 뭐냐면 이분이야.
사실 요즘은 고자보다는 시도때도 없이 폭발해서 백병원 적자내는 폭발물로서의 입지가 강하긴 합니다만...
키미노나마에와
Ah, 내 병원 그만 터트리세요! 그리고 당신 병원비 어서 내세요!
용서하십시오 의사양반!
엣?
당시에는 배냇ㅂㅅ이라는 단어로 나오기도 했죠.... 참고로 아빠가 고자라는 말은 엄마도 욕하는 말임. 아주 개양아치에 맨마지막에는 남주를 ㅁㅁ하기까지... 그 때니까 로맨스지, 지금으로 치면 인신공격에 남의 애완동물 학대, 마지막으로 임신공격까지 하는 아주 나쁜 뇬이었던겁니다
하지만 금수저다
ㅗㅜㅑ 임신공격
M에 눈뜨는 남주와 S에 눈뜨는 점순이. 이를 두고 훗날 사람들은 MS라고 일컬었다.
봄봄 점순이도 부탁드립니다 하악 하악 동백꽃의 점순이가 살짝 가무잡잡한 얼굴에 여우눈, 츤데레라면 봄봄의 점순이는 합법로리+도짓코+은근 밝힘+음흉함이라는 말도 안 되는 조합의 캐릭터에요
본인이 직접!
그리고 뭣에 떠다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너 말 마라!" "그래!"
뭐랄까, 정말 무시무시한 서술능력?이라고 느꼈던게 감정묘사가...음...아무튼 뭔가 엄청난 기분이었지 그 부분 읽을때.
역시 한국 최초의 라노벨 ㅇㅇd
구운몽은 어따두고....
꽃이 여수의 동백꽃이 아닌 생강나무꽃이어야 합니다.
음...?! 매번 유게에 올라온던것 원본이라니 볼때마다 작가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었어요 더그려오세요 제발요
역시 조상님들은 새침데기의 매력을 잘 알고계서써
자강두천
오홍홍조와용
닮아보여서 저거 그리신 분이 이것도...? 인가 했었는데 역시 아닌 모양
ㄷㄷ 본인등판이라니 점순이 넘 귀엽게 그리셔
원본추!
개추
최초의 국산 라이트 노벨이자, 국문학에서 사투리 연구의 중요성을 일깨워준 작품이죠
마지막 그림이 생강꽃이면 완벽했을텐데....
작가님 혹시 군만두 좋아하세요?
아이러니하게도 캐릭터는 츤데레인데 작가는 하드 얀데레....
여담이지만 원작에선 주인공이 남자인지 여자인지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즉 남자여도 되고 여자여도 됨.
크흐ㅜㅜ김유정 선생님도 이거 보셨으면 엄지척하셨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