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프렌다 세이베른
출생지: 프랑스
직업: 건물 청소
좌우명: 펑, 펑, 자기야
험악한 성질머리, 모든 폭발물에 대한 지대한 관심, 무기노 시즈리를 배신 때리려는 말도 안되는 계획은 고등학생인 어린 프렌다의 상 하반신을 분리시켰습니다. 그 후에 스코틀랜드 고산지대 울라풀 지방 장애인들을 위한 지하 요양원에서 이 소녀는 폭발물을 제작하는데 큰 발전을 이루었지만 그의 성향과 존재하는 허리 척추의 개수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녀가 폭발물에 능하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머지않아 학교는 한 명의 손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헤븐 캔슬러는 능력자들이 자신의 기술이 발전할 때 까지는 태어날때부터 버려지는 잔인하고, 긴 시간을 들이고, 무엇보다 쓸데없는 모든 학원도시의 폭발물 능력자들의 전통을 사랑이 넘치게 설명하였습니다. 그녀의 허리가 잘렸던 시절은 이제 끝났지만, 훈련은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프렌다가 폭탄마라고 하니까 왠지 그분이 생각나서 그렸습니다....
어서 게임 게시판 팬아트로 넘어가야 할텐데...
데모/맨 하지만 게임상에선 데/모/맨
데모맨 하향으로 여자가 됬다는거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