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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위문엽... 우리 친구잖아 선언
죽을 수도 없어 수련을 통한 초월은 요원해 삶은 고통스럽워 이제 똘똘이는 뭐하지? 불연속적인 존재인 똘똘이가 저기서 영원히 살았다면 저차원은 똘똘이의 강림으로 가득차게 됐을 텐데 그런거 같진 않고 그럼 결국엔 저기서 탈출한다는 건데 어뜨게 탈출할지 참으로 궁금합니드아 자까님
오히려 그때의 절망을 경험해서 저런 대답이 가능한 거 같음.
지국철하고 재회했을 때 얘기 생각해보면 김똘똘이 합리적인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만난 적이 있음. 여기서 더 흑화할 거 같은데...
김똘똘 400년만에 차이다!
다들 연참을 찬양하라 사구좌 만세!
김똘똘 400년만에 차이다!
천년만에 차인 박발러보단 낫긴 한데..
박발러는 그래도 제자도 있었고 스스로 봉인풀고 나와서 신마대전도 벌이고 하고싶은거 했자너
사람에게 필요한것 , 마왕에게 필요한것 , 무인에게 필요힌것 , 천상의 신들조차 저어하는 괴신에게 필요한것 모두 다르지만 어쩌면 비슷했던것
츤데레 위문엽... 우리 친구잖아 선언
우린 깐부잖아 이세계 오징어 게임 시작~ 진행요원은 모래탑
위문엽이는 절박함을 경험했지만 그걸 또 극복한 경험이 있기에 김똘똘이의 울분이 징징이로밖에 안보이나 본데.... ㅠㅠ
노루 야캐요
오히려 그때의 절망을 경험해서 저런 대답이 가능한 거 같음.
아따 위문엽 대사 참 멋지게 치네
죽을 수도 없어 수련을 통한 초월은 요원해 삶은 고통스럽워 이제 똘똘이는 뭐하지? 불연속적인 존재인 똘똘이가 저기서 영원히 살았다면 저차원은 똘똘이의 강림으로 가득차게 됐을 텐데 그런거 같진 않고 그럼 결국엔 저기서 탈출한다는 건데 어뜨게 탈출할지 참으로 궁금합니드아 자까님
등장 예정인 영능력자 친구한테 뭔가 열쇠가 있을지도...
김똘똘 더 정신 나가서 뭔짓하는것 아닌가?
루리웹-4933333916
지국철하고 재회했을 때 얘기 생각해보면 김똘똘이 합리적인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만난 적이 있음. 여기서 더 흑화할 거 같은데...
표지에선 설마 위문엽vs지국철인가? 그러고보니 전에 몇번 나온 영능력자 친구도 곧 나오려나...
마탑의 청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아는 사이인것도 있고
다른것보다 무기 모양이 마왕들하고 비슷해서
종운이랑 형제라더니 별로 안닮았구만유;;의형제 같은거였나
일단 저 복장이 지골로나 지구라트나 지그문트같은 사구님 작품 속 마법사 기본복장이니 마법사일것 같네요
깐부잖아..
어떻게 대사 하나하나가 저렇게 찰지고 입체적이고 스윗해.......위문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잖아 ~라는 말에 대답에 저런 반응이라니...위문엽좌
대사 스윅 ㅠㅠ
죽이지 않은 덕에 마왕은 늘어만 가고....슬프구나 감똘똘
우린.. 깐부잖아.. 깐부끼리는 니 목숨 내 목숨이 없는거야...
위문엽 진짜 츤데레다. 친구를 죽이고 싶지 않다는 것은 이미 친구라고 생각하고 친구를 죽이라고 시키는 친구를 두고 싶지 않다며 떠나가는걸보니 어떻게든 친구가 죽여달라고 하지 않을 방법을 찾을 생각인듯
위문엽이 마왕들 찾아 조지는것도 친구의 허물을 덮어주기 위한 행동으로 생각할 수 있는건지 궁금하군용
표지 그 줫깐지나지않느냐 하던 그 흑마법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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