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에
3존/5무제/4왕은 굳이 무공 실력으로 따져서 나눠진게 아닌듯...
굳이 티어로 나누자면 (여러 정보 종합)
1. 구휘/암존/또다른 한명 (구휘피셜 왈)
2. 파황/지존
3. 홍예몽/천존/일죽거사
3존중 지존과 천존은 무공실력보다는 무림에 지위나 영향력으로 된거 같고 (나이도 많고)
오히려 천존은 무공이 홍예몽 보다 더 떨어 질 수도 있는게...
용비의 천라지망에 대한 것도 삽질하고
육진강의 싸움 예상도 삽질함...
일각이나 장운은 12존자에 비하면 더 떨어지고...
용비는 굳이 구별하자면 1티어와 동급 아니면 아주 미세하게 아래 같고
육진강은 12 존자 기준 2나 3티어 사이쯤 될꺼 같고
왕야는 용비가 직접 붙어서 자기랑 동급이라 했으니 그런거 같고...
흑월은 천재지만 몸이 부실해서... 장운에게도 않될거 같고...
암존이 죽인 2존자는 아마도 홍예몽보다 더 떨어진 무공 소유자 같음...
암존이 홍예몽 용비 구휘와 싸워서 살아 남은건... 아마도 한꺼번에 만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고
그들도 마교랑 싸워서 정상이 아닐 가능성도 있고...
특히 구휘는 다 죽어가는 암존을 상대로 그냥 설설해서 보내줬을 듯... (구휘가 살려주는 대상은 뒤돌아 도망치는 자들이라고 했으니)
천존과 암존은 승패는 무공으로만 예측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라는 용비불패와 고수의 무림 세계관을 잘 나타내주는 캐릭터죠 분명 무공만으로만 봤을 때는 12존자 최강인 암존이지만 암존의 독백과 허상을 보면 천존을 넘어서지는 못했고, 육진강과 용비의 대결을 풀어내던 천존의 말을 보면 육진강의 무공수위는 3존중 한명이였던 천존마저 경외감을 느낄정도의 경지였지만 강인한 정신력과 강자와의 싸움에 이골이난 용비의 경험으로 인해 결국 패배하게 되었다 라는 발언을 보면 결국 12존자급 되면 티어라는걸 나누기는 어려운듯 천존의 말처럼 고수의 승부라는건 아차하는 순간에 갈리는 것이기 때문에 강인한 정신력과 탄탄한 무공, 경험으로 인한 노련함 이 세박자가 고루 갖춰줘야 승리할 수 있는것이죠 암존은 말년에 이른 나이였지만 쉽게 흥분하는 성격과 자기반성 보다는 실수를 다른 쪽으로 돌려버리며 끝없이 변명거리를 늘어놓았고 육진강은 강력한 무공을 지녔지만 애초부터 강자로 자랐기 때문에 전투에 대한 노련함이 부족해서 패배했었죠
육진강은 사실 주인공 버프로 이긴거지, 실력은 최상급인것 같음.. 용비도 봐주지 않았으면 초반에 뒈졌는데, 용비를 초반에 뒤지게 할만한 사람이 있었던가요
대장군이랑 싸우기전에 장운이 자기는 용비와의 싸움으로 더 성장했다, 너는 어떻냐라고 하죠. 그리고 전개되는데 용비도 성장한거죠 단순하게 주인공버프로 이긴건 아니라고 봅니다. 루피가 에넬이긴거처럼요
천존과 암존은 승패는 무공으로만 예측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라는 용비불패와 고수의 무림 세계관을 잘 나타내주는 캐릭터죠 분명 무공만으로만 봤을 때는 12존자 최강인 암존이지만 암존의 독백과 허상을 보면 천존을 넘어서지는 못했고, 육진강과 용비의 대결을 풀어내던 천존의 말을 보면 육진강의 무공수위는 3존중 한명이였던 천존마저 경외감을 느낄정도의 경지였지만 강인한 정신력과 강자와의 싸움에 이골이난 용비의 경험으로 인해 결국 패배하게 되었다 라는 발언을 보면 결국 12존자급 되면 티어라는걸 나누기는 어려운듯 천존의 말처럼 고수의 승부라는건 아차하는 순간에 갈리는 것이기 때문에 강인한 정신력과 탄탄한 무공, 경험으로 인한 노련함 이 세박자가 고루 갖춰줘야 승리할 수 있는것이죠 암존은 말년에 이른 나이였지만 쉽게 흥분하는 성격과 자기반성 보다는 실수를 다른 쪽으로 돌려버리며 끝없이 변명거리를 늘어놓았고 육진강은 강력한 무공을 지녔지만 애초부터 강자로 자랐기 때문에 전투에 대한 노련함이 부족해서 패배했었죠
천존의 평가를 그렇게 높이 봐주기에 여러번에 삽질이 있어서... 천존의 평가가 절대 평가일 수 없다고 봅니다. 3존의 전체적 무공의 수위도 암존을 빼면 무공이 다른 오무제와 4천황을 능가한다고 하기엔 아무런 증거가 없다고 봅니다. 지존이나 천존은 무공보다는 무림의 영향력에 더 비중을 가진 인물인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