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에 관해서는 작품을 만든 직후에 루리님에게 말씀을 드리면 해당 게시물의 작품을
배너로 올려주신다고 했습니다.
(배너 작품은 2월 중순까지 받도록 하겠습니다.)
2, 탭 관련이었습니다.
소감과 감상란이 비슷해서 감상란을 삭제요청이 들어와서 삭제를 했습니다.
정보란 생성을 해 달라는 부탁도 들어왔는데... 제가 다시 루리님에게 말씀드릴게요.
3, 대문에 관한 답변입니다.
대문에 관에서는 루리님이 말씀을 해주셨는데... 타 게시판에서도 게시판의 발전을 위해서 이야기가 나오는 듯 싶습니다.
이건 제 생각인데 게시판이 좀 더 크거나 활성화가 되면 대문에 넣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리님도 이 건에 대해서는 확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4, 공지정리에 대해서
공지가 너무 많았다는 생각으로 정리를 했습니다.
공모전 알림은 말 그대로 공모전들이 열리면 바로바로 추가 하겠습니다. 물론 추가되었으면 제가 옆에 따로
수정된 날짜들을 적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소설에 대한 팁들도 따로 정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5, 이벤트 관련.
두 개의 이벤트가 나왔습니다. 한 개는 지금 열리고 있는 단편관련으로 현재 열린 상태입니다.
두 번째는 만지소와 합작인데... 이 건에 대해서는 좀 더 생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설 쓰는 분들과 그림 그리는 분들에 대한 의견차이도 있고... 그런 게 알게 모르게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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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공지는 주말에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건의나 혹은 의견이 있으시면 쪽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힘내세요.
수고가 많으십니당
엌ㅋㅋㅋㅋㅋ유게이고나리자가 나타났네욬ㅋㅋㅋㅋㅋ 소설게 소설 너무 많아요. 추천많이 받은거 베스트글로 모아볼수는 없을까요?
베스트 소설들을 따로 추리기 보다는 이벤트 작품들 중에서 선정 된 작품만 이 주의 작품으로 올릴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