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는 일도 없이 눈팅만 하고 도망치기 바쁜 관리자 히라사와 입니다.
요새 메이플2를 하다보니 소설 공모전에 집중도 못하고... 만렙 찍었으니 이제 공모전을 준비 쿨럭...
아아, 죄송합니다.
본격적으로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이야기는 감상회 혹은 회의등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한 번쯤은 열어도 좋지 않겠나 싶어서 공지를 올려보았습니다.
제가 이러한 것들을 처음에 자제한 이유로는 글을 쓰시는 분들마다 각자의 생각이 있으시고 하시기에
분쟁이 일어나거나 혹은 친목질이 우려되었기에 자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이 바뀌게 된 이유로는 자신의 소설을 평가 받고 싶은 분들도 계시고 혹은 생각을 공유하고자 하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한 번쯤은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나중에 가서 변질될 우려가 있으면 그때가서 조치를 다시금 취하도록 하면 되니까요.
구분란에 감상평 비롯해서 회의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상평 란이라는 것은 자신의 소설에 대한 평가를 받고 싶은 분들이 글을 올리시면 됩니다. 물론 소설 링크도요.
회의란이란 소설에 대해서 회의를 하시면 됩니다. 자극적인 주제는 자제해주세요. 예로 라노벨은 별루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러면 란을 생성해 달라는 요청을 넣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건의 하실 것이 있으시면 이 부족한 관리자한테 쪽지를 넣어주세요. 24시간 이내에 해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놓고 토의를 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이를테면 '어떻게 하면 재미 있는 소설을 쓸 수 있을까?' 하는 주제에 대해서 한 마디씩 한다든지.
'매력적인 캐릭터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하는 주제도 괜찮겠네요.
감상편 좋죠. 예전에는 몇 사람이 반드시 주마다 한 작품씩 감상평 내주면 어떨까 했는데 말이죠. 뭐 불가능한 얘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