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국수

[기리보이]

동그래 국수는 어디가 이집트 미라.

소니 빈. 124와 85를 곱한 수에 44를 더한 무지개 같은 연산.

사가와 잇세이. 같이 먹을 사람을 구해.

심리적 반응. 언제나. 유투브. 그것을

우생학. 케찹. 토마토. 잡종 제 ?세대. 멘델의 유전법칙.

금방이나 털까를 고민했던 그때 가로수 은행나무를 털었네

난 용기가 없지. 언제든지 죽을 순 없는 법이지.

두들겨 패기. 투블럭 머리. 장사정포랑 쌀구걸을 동시에 하는 겁쟁이.

어제는 6시가 무서워서 빨간 글씨로 이름을 크게 썼네.

만들고 싶은 건 불바다. 사실은 그게 아니다.

에멘탈을 먹으면서 사회주의를 꿈꾸네. 단춧구멍 뚫린 사회. 언제라도. 불가능.

시 입니다!!

[dorodoro!]

첩보원 지령 메세지 아닌가요?

[기리보이]

아닌데... 해석 올려뒀어요. 참고하세용

[지뢰밟은정찰병]

뭔가 김정은 비판하는 내용같은데 혼란스럽네요.

[기리보이]

맞추셨어요!! 자세한건 해석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