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 아늑하게 내리 깔리고
은은한 노랫소리에 타닥타닥 자판 소리 섞이어
밝은 줄 모르고 새카만 밤.
더치향 물씬 풍기는 진한 커피향에
눈두덩이 문지르며 피로야 날아가라.
늘지 않는 쪽수를 원망하지만
굼뜬 손이 웬수라 별 수 없다.
미래의 나에게 심심한 위로나 보내야지.
내일은 힘내라.
빗소리 아늑하게 내리 깔리고
은은한 노랫소리에 타닥타닥 자판 소리 섞이어
밝은 줄 모르고 새카만 밤.
더치향 물씬 풍기는 진한 커피향에
눈두덩이 문지르며 피로야 날아가라.
늘지 않는 쪽수를 원망하지만
굼뜬 손이 웬수라 별 수 없다.
미래의 나에게 심심한 위로나 보내야지.
내일은 힘내라.
lee9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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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D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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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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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적은 자신이다. 라는 의미에서 쓴 제목인데, 쓰고보니 이상한 느낌이다. 뭔가 잘못쓴거 같아.
제목보고 흠칫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