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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4.
{5:51pm} 오늘은 자전거도 타고, 헬스장도 갔다왔다.
코스는 그대로이다.
헬스장에서 이두근 15번 4세트, 윗몸일으키기 25번, 걷기 속도 6.0km/h 30분 하고 나왔다.
그때 아버지에게서 전화가왔다.
대걸레 가져오라고하셨다.
그때가 5시 10분이었다.
집에가서 걸레를 빨아서 짠 후 대에 맞춰서 넣고 그걸 아버지에게 가져다줬다.
“수도가 잘라졌어”
보니까 수도꼭지를 포함해서 긴 것이 잘라져있었다. 월요일 고친단다.
그리고 사다리랑 삽을 집에 가지고가라셔서 그대로 했다.
머리감은 후 샤워하고 머리말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