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28.
{3:14pm} 씻고 병원 어머니와 가서 진찰받았다.
채용 관련 이야기를 했다.
의사는 듣고 계시더니 “혹시 우울한가요?” 이런 단편적인 질문들을 하셨다.
물론 이런 질문은 매번 하신다.
사실대로 괜찮다고 말했다.
2016.12.28.
{3:14pm} 씻고 병원 어머니와 가서 진찰받았다.
채용 관련 이야기를 했다.
의사는 듣고 계시더니 “혹시 우울한가요?” 이런 단편적인 질문들을 하셨다.
물론 이런 질문은 매번 하신다.
사실대로 괜찮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