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소설 챕터1을 끝 마친 뒤 써보는 소감

[Xatra]

사실 예전부터 이 글을 올려야 했지만 개인적인 사정이 여러개로 겹쳐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일단 챕터 1은 끝마치면서 여러가지 고민을 했습니다.

챕터2는 본격적으로 노벨피아, 조아라 그리고 네이버에 올릴까 정도? 일단 챕터1을 올린것은 연습겸 사람들의 호응이 얼마나 될까 보기 위함이었어요.

그래서 챕터 2는 본격적인 연재를 시작하기 전에 올릴까 말까 고민중에 있습니다. 나는 과연 준비 되었나 그런거 등을 말이죠. 매주 3-4일 연재는 가능할까 이렇게요.

여러분들은 제 소설 어떻다고 생각하셨나요? 이대로 챕터 2를 소설 사이트에 올려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나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