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김꽃비가 표지로 나온 [무안만용 가르바니온].
이번에 [무안만용 가르바니온]과 느와르 카르텔 소설 [해후의 도시]를 낸
에픽로그에서 "옆집 누나 앤솔로지"를 내는군요.
재미있는 기획이라고 생각하고, 이런 기획은 다른 곳에서는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예약 구매를 받아서 받은 수량만 찍는 책인데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예약 받고 있다고 합니다.

▲ 샘플 표지이고 실제 표지가 아니라고 합니다.
제책 사양
참여 작가: 그리메, 박복숭아, 브왕가, 설강화, 설일스, 손지상, 송근태, 앤윈, 카라차, 해망재, dcdc
편집: 송한별
기획: 송한별
제작: 에픽로그
홈페이지: http://epiclog.egloos.com
트위터: @Epiclog_Pub
사이즈: 13 x 19 cm
쪽수: 440쪽 (변경될 수 있습니다)
판매가: 15,000원
작품 소개
[옆집 누나 앤솔로지]에 수록되는 작품들을 소개합니다.* 작가명 순서로 정렬했습니다. 실제 책에서는 순서가 바뀔 수 있습니다.* 본 목록에 기재된 제목은 가제로 실제 책에 수록될 때는 바뀔 수 있습니다.
그리메_세계의 시작, 옆집 누나
열한 살 때 나는 옆집에 사는 수연과 희연을 만났다. 나는 수연을 동경했지만 수연은 병에 걸려 끔찍한 모습으로 죽게 된다. 중학생이 된 나는 우연히 희연이 야동을 보는 것을 발견하고, 그날 밤 몽정한다. 그리고 최신 컴퓨터를 갖게 된 나에게 희연이 컴퓨터를 가르쳐 주겠다며 접근하는데...
박복숭아_네크로포비아
옆집 언니가 죽었다. 오늘. 어쩌면 어제. 인상이 흐릿해서 얼굴보다는 언젠가 본 예쁜 하늘색 속옷 세트가 먼저 떠오른다.동네에는 수상한 사람이 돌아다니고, 죽은 언니는 자꾸 내 앞에 나타난다.어째서? 나한테, 무슨 일이라도 있어요?
브왕가_누이에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간신히 대학에 진학한 나는 옆집 아이의 과외를 맡아 생활한다. 어릴 때부터 친하게 같이 놀던 옆집 누나는 나에게 밥을 먹으러 오라고 하는데.옆집을 방문한 나를 맞이한 것은 셔츠 바람의 옆집 누나였던 것이다!게다가 옆집 누나에게서는 동경하던 누이가 느껴지는데.솔직하게 털어 놓는 나의 심경 묘사가 매력적인 서간물 소설.
앤윈_착한 남자가 싫은 이유
가족의 외출로 둘만 남은 아버지와 아들은 평소의 어색함을 깨고 같이 술을 마신다.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아버지가 옆집 누나에 대해서 이야기한다.동네에서 유명하게 헤프다는. 자살한 여자.죽었을 때 임신 중이었다는. 그 여자에 대해서.
설강화_옆집 언니의 수상한 매력
안경을 좋아하는 주인공에게 안경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옆집 언니는 동경의 대상.그런데 갑자기 옆집 언니가 안경을 안 쓰기 시작했는데, 이유도 알려주질 않는다.이럴 수는 없어! 더는 참지 못하고 옆집에 잠입한 주인공 앞에 수상한 생물체가 등장하는데.뭐라고요? 옆집 언니가 뭐라고요?!
설일스_옆집 개가 짖는 이유
대학 새내기인 나는 자취의 꿈을 이뤄 온갖 향락을 마음껏 즐길 수 있었다.밤마다 옆집 개가 미친 듯이 짖기 전까지만 해도.따지려고 찾아간 옆집에 사는 것은 헐렁한 옷차림에 예쁘지만 성질이 나쁜 여자였다.결국 어쩌지 못하고 돌아왔는데, 그날 밤 옆집에서 수상한 신음이 들려 온다....어쨌든 옆집 누나는 있고 볼 일이라니까?
손지상_일만 킬로미터의 옆집 누나
하나뿐인 가족인 할아버지를 떠나 보낸 도르그는 변방 행성 유마의 유일한 주민이다.그런 도르그에게는 일만 킬로미터를 두고 전자 우편을 주고 받는 옆집 누나 렌이 있었다.할아버지를 묻은 도르그 앞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그녀의 옆에는 한 남자가 있었다.완벽하고 강한 이상적인 남성 알 앞에서 도르그는 자기 혐오에 빠지는데.두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변화하는 소년 도르그를 그려 낸 SF.
송근태_자고 일어나니 옆집 누나가
아침에 잠에서 일어나 보니 옆집 누나가 로리가 되어 있었다.로리가!누나를 원래대로 되돌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카라차_옆집 누나와 나의 사정
게임 CD를 받기 위해 친구네 집에 들어간 나는 옆집 누나가 샤워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몰래 훔쳐보는 나를 부르는 그녀는 오히려 대담하게 나를 밀어붙이는데.정말로 이런 판타지 같은 일이 일어난다고? 일어나 버렸다고?
해망재_어느 날 옆집 누나가 나를 누나 방으로 부르셨어요♡
나는 이성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똑똑한 학생이다.판타지와 현실 쯤은 구분할 수 있다.그러니까 옆집 누나가 컴퓨터를 고쳐 달라고 해서 갔더니 몸으로 유혹하더라 하는 일이 없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알고 있는데, 어어, 이럴 리가 없는데, 왜 이렇게 되는 거지?!
dcdc_옆집 누나의 향기
흔히 하는 이야기지만, 이건 내 친구의 이야기다.우연히 옆집 누나가 화장실에서 신음하는 소리와, 냄새. 냄새를 맡고 흥분하게 된 친구 말이다.나쁜 친구를 자처하는 나쁜 친구인 내가 그 친구에게 권한 아찔하고 냄새 나는 이야기.생각도 못 할 텐데, 궁금하지 않아?
dcdc 님의 [무안만용 가르바니온]과 성우창 님의 [해후의 도시]도 일괄배송 3,000원에 같이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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