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소년점프 플러스가 해냈습니다.
종말의 하렘 裏技入り버전이 공개. 만화 종말의 하렘의 알콩달콩한
그림들을 직접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본 기획은 투 러브 다크니스에서
시도했던 것으로 2016년 크리스마스를 맞아 새롭게 부활.
충격적인 5개씬을 직접 체험하십시오
종말의 하렘이란?
2040년 난치병에 걸린 히노 쿄지는 소꿉친구와의 재회를 맹세하며
콜드슬립한다. 5년후. 눈을 뜬 쿄지를 기다리고 있던 건 99.9%의
남자가 사멸하고 50억명의 여성이 사는 세계였다..!
미래 에로틱 서스펜스 개막!
[裏技入り] : 작품을 완전히 풀컬러로 즐기며 스마트폰을 통해 탭과 셰이크를 하는 걸로 여러 부위가 흔들리는
보여주는 만화. 투 러브 다크니스 경우 제반 사정으로 앱판 공개가 중지됐는데 편집부 측은 표현의 한계에 도전하겠다며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붕가로 시작해서 붕가로 끝날꺼같은 오로지 붕가만 해도 이상하지않을 설정이군
메갈러들이 원하는 세상이네
* 별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이전에 비슷한 소재의 작품이 있었죠. 'Y the last man' 이라고요. (참고로 그곳에는 공격적인 워X드가 존재합니다.)
후후후후 나라면 붕가만 했겠지 코와붕가
붕가로 시작해서 붕가로 끝날꺼같은 오로지 붕가만 해도 이상하지않을 설정이군
문제는 남주가 고자
정발해줘...../!!
* 별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프레임 4~5장 정도입니다.
후훗 민나 세스크다!!!
야메나이카!!!
메리 크리스마스!
제목에 (후방주의)달아주시는게 어떨까요?ㄷㄷ. 그건 그렇고 또 한명의 작가가 어둠에서 빛으로 날아오르셨습니다ㅠㅜ 이제 제가 좋아하는 작가 대부분 빛의 세계에 데뷔하셨네요. 감격ㅠㅜ
후후후후 나라면 붕가만 했겠지 코와붕가
메갈러들이 원하는 세상이네
그 결과는 처참
이전에 비슷한 소재의 작품이 있었죠. 'Y the last man' 이라고요. (참고로 그곳에는 공격적인 워X드가 존재합니다.)
잘들어. 하렘류 주인공은 다 고자다.
한번 봤다가 아주 욕나올정도로 뭐같더군요. 설정이나 스토리나....진짜 암 생길거같은 물건.
진짜 남자가 거의 안남았으면 남은 남자들 캡슐에 넣어놓고 거기에다 튜브 꽂아서 관리하겠지.. 애 필요할때마다 조금씩 뽑아쓰고.
솔직히 주인공이 좀 이해가 안감. 세계는 확실하게 망했고. 안전한 남자의 정자가 필요한 상황인데, 얘는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가 살아 있을지도 모른다는 이상한 생각 때문에 정자 제공을 거부함.
이거 1권 사봤는데, 소년만화의 내용에 성인만화의 소재를 섞어놓은거 같은 느낌이고, 주인공이 진짜 개고자새낍니다. 소년만화로서도 에로만화로서도 실패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