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효도 잇세이는 에로한 것으로 유명한 고교 3학년, 그리고 상급 악마다. 리아스의 권속이 되어 1년 반. 지금은……
"등 씻어줄게" "저도 할게요!' "다같이 해야 해!"
리아스들한테 청혼하고, 하렘까지 한 걸음!
그런 때 만난 것은 정체 불명의 악마에 습격당한 여자. 악마들은 나를 모르고 그 여자가 중얼거린 것은……
"이 피의 색. 라즈베리보다 붉은 색. 당신의 갑옷과 같아"
아스의 구원을 받은 나와 같은 여자를 저버릴 리는 없다. 하인 악마로부터 올라온 나의 힘, 보이고 말겠어! 가슴&열혈로 보내는 이야기는 새로운 스테이지에 돌입!
오 결혼 이후 이야기임?
ㄴㄴ 결혼아니고 잇세가 3학년 리아스가 대학교 1학년 일때 입니다
음 아쉽네요 결혼후 이야기가 더 수라장 될것같아서 잼날것 같았는데
30년후 이야기를 다룬 하이스쿨 DxD Ex가 있습니다만.. 이게 작가가 외전이라고 말했다가 점점 정사로 가고있는편이니 한번 읽어보시면 재밌으실거에여
그게 ex 몇권에 있죠
하이스쿨 DxD 3기 특전입니다
아 애니 특전입니까
구글링하면 다른분이 번역한거있어요..
적어도 10권 이상은 갈려나;;;; (작중 대회 묘사만 봐도 몇권으로 안끝날거 같은데다가 흑막들 이야기도 있고)
아 이게 2부 군요. 왜 권수 이어서 안갔는지 의문
작가의 지극히 개인적인 이유로요.
새로운 플래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