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책] 타가메 겐고로 작가, 신작 특전

[루리웹-019534197]

드라마화 &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우수상 "아우의 남편"

타가메 겐고로 최신작. 
"난 남자가 좋아"라는 비밀이, 자신을, 상대를 몰아붙인다.
고등학생 이치다는 같은 반 친구 요시오카 켄타을 짝사랑하는 게이 고등학생. 
소꿉 친구의 나카무라 니시쿠라한테도 비밀로하고 있었지만,

 「호모같은 건 기분 나쁘다 "고 
친구들과 장난치는 요시오카의 모습에 충격을 받아 
학교를 뛰쳐 나와 버린다. 해변에 잠시 멈춰섰는데 
노인한테서 갑자기 "좋아했다"고 말을 듣는ㄷ ... "당연히" 누군가를 상처입는다.
마음이 울적해지는 청춘 드라마.

우리의 색채

1/12

http://webaction.jp/monthly_action/
1화 무료읽기

출처 : https://twitter.com/tagame_futaba/status/1083335754154033152

[四六時中purururui]

난 게이는 아니지만, 그림체가 따스함 ㅋㅋㅋ 사고 싶네.

[elsanna]

시놉만 봐서는 내가 타인에게 기분나쁜 취급받는데 서러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자신 또한 남을 그렇게 취급했다는 데 대한 서글픈 자기성찰 같은 느낌이네요

[오버액션토끼좋아]

그냥 이분이 그리는 만화 보고있으면 동성애자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됨
전연령판만

[마나카_라라]

전작 캐릭터들이 다 보인다 보여...

[루리웹-0373677182]

여자는 왜 들어가 있는거야

[star butterfly]

건전한 작품이니 야한건 안나오겠지만 작가 특성상 저 할아버지와 소년도 취향이 엄청 하드하겠지?

[쿠로쿠마Z]

왜 여캐가 나와?

[로리고양이]

후반 씬을 더 강조하기위한 중요한 장면이라고.

[붕가!?]

겐고로작가의 순한맛

[이거나드셔]

이 아저씨 그림체만 봐도 무슨일이 일어날지 상상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