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온 그는 그간의 은원을 정리하고자 나서고, 혼란 가득한 중원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하고, 이야기는 서서히 대미를 향해 달리기 시작한다.
전국 주요 14개 대학의 대출 도서 순위 1위
제1부 《묵향》
제2부《다크 레이디》
제3부 《묵향의 귀환》
제4부 《부활의 장》
1. 이 책은
무공의 끝을 보고자 했던 인간을 주변은 그냥 두지 않았고, 필연적으로 얽히고설킨 은원의 굴레에서 사상 최악의 악마로 회자되는 묵향, 그러나 그는 ‘위대한 마인’의 길을 걷는 진정한 대인(大人)으로 오롯이 무의 궁극을 추구하는 자이다. 드래곤보다 더 드래곤 같은 인간!
음모에 빠져 무림과 판타지 대륙을 넘나들며 1백 년간의 삶을 살아온 ‘묵향’. 수십 년 만에 무림으로 돌아온 그는 그간의 은원을 정리하고자 나서고, 혼란 가득한 중원을 정리해 나가기 시작한다.
독자들은 이제 서서히 그 대미를 향해 달리는 대작의 풍미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2. 작가 소개
작가 전동조
PC통신에서 연재한 ‘다크 스토리 시리즈’인 『묵향』, 『다크 레이디』, 『묵향의 귀환』 3부작으로 대한민국 판타지계의 한 획을 그은 작가 전동조.
그의 작품은 무협과 판타지를 넘나들며 시공간을 초월하는 전혀 새로운 타입으로, 판타지 장르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호평을 얻었다. 작품 전반에 깔린 파격적이면서도 치밀한 구성과 극적인 반전. 때문에 그의 글은 마치 한편의 대하드라마를 보는 것 같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작가는 이제 또 하나의 새로운 전설이 될 다크 스토리 시리즈, 부활의 장을 여러분에게 선보인다.
먹고 살아야 돼서 억지로 내는 느낌.. 팬에서 안티로 변한 사람들이 제일 많을것 같은 소설
........
솔직히 영지물, 기갑물, 퓨전판타지 양판소의 기틀을 만든 다크레이디까진 이해해줄수있는데 그 후는 진짜...
박수칠때 떠나지못한 작품...
판타지 부분이 전 제일 좋았음.. 딸바보 용아빠에 TS된 주인공.. ㅋㅋㅋㅋ
내가 이걸 진짜 꾸역꾸역보다가 갑자기 다시 판타지로 넘어가면서 4부 어쩌고 하니 결국 못버티고 하차했지.....
무림->판타지->무림->판타지 여기까지 온거임? 대단하네 ..
네... 도저히 못 버텨서 하차했어요 저처럼 억지로 보던 사람들 대부분 거기서 하차했을거에요....
3부에서 몇권 보다가 이후로 때려치웠는데 ...
저도 묵향 폭사하는데에서 좀 보다가 때려침
저도 그래도 표지에 3부작을 강조해서 꾸역꾸역봐줬는데 갑자기 뒤지더니 판타지행....바로 다 팔아버림...
25권정도까지 본듯한데
끝을 낼 줄 모르는...예전에 모았다가 질질 끌어서..쓰고 보니 열받네요
1부까지였지...
첨에 3부까지 낸다고 해놓고 이거 완결하면 다음책은 안팔릴거같으니 갑자기 뜬금4부로 간뒤로 포기함 무협편은 정리도 안하고 판타지로 왔으니 사실상 5부도 나온다 봐야함 3부올때 일본가서 헛짓할때부터 알아봐지만 걍 질질 끌라고만 함
박수칠때 떠나지못한 작품...
다크레이디부터 이야기가 산으로 가서 별로....
먹고 살아야 돼서 억지로 내는 느낌.. 팬에서 안티로 변한 사람들이 제일 많을것 같은 소설
모우다가 때려치운...
어째 소개보니까 베가본드 삘로 갈려는 느낌이네
그만해...
...;
너무 오래 묵혀서 묵향?
기억 드디어 찾는건가.
28권이후 쉴드 불가 ㅡㅡ 35권에서까지 기억못찾는다면 이건진짜..
목록보니.. 이번에도 망했어..
솔직히 영지물, 기갑물, 퓨전판타지 양판소의 기틀을 만든 다크레이디까진 이해해줄수있는데 그 후는 진짜...
판타지 부분이 전 제일 좋았음.. 딸바보 용아빠에 TS된 주인공.. ㅋㅋㅋㅋ
.....
무림 귀환해서 나름 유쾌하게 끈낼수잇엇는대 그냥 다조짐
퓨전판타지+ts+로봇물을 저 작품으로 처음 봐서 존나 신선하고 재밌게 봤는데 다시 무림와서 뭔가 이상해지더니 그리고 안봄.
아직도 안끝났어?!
대 ㅋㅋㅋ 작 ㅋㅋㅋ 대하드라마 ㅋㅋㅋㅋ
엥?
2부 중반에 루즈했는데, 마지막 부분은 (의외로 주인공이 활약하지 않아서)재미있게 마무리 짓는가 싶더니 3부는 시작부터 진짜. 주인공이 강한 바람에 있었던 2부의 문제점이 3부에선 그냥 기본 탑제로 바뀌면서 패턴마저도 다른 양산형 소설과 비슷해지면서 그냥 포기하고 잊어버렸는데, 어떻게 계속 나오기는 하나 보네요.
3부 초반부분 군대에서 봤는데, 이건 뭐 존X 짱쎈 주인공이 크앙 하고 달려오니깐 적 최종보스 맞죠? 아주 그냥 살려달라고 튀던데 어이가 없었음...
다른거 다 떠나서 아직도 35권밖에 안나온거에 어이가 없다.
와... 이게 아직도 나오네... 나 고등학교? 중학교때부턴가 나왔던거 같은데... 2부까지는 재밌게 본거 같은데...
저놈의 대학 대출 순위 1위 광고는 언제까지 할까 ;;;;;;;;
무슨 대부업체 광고같음
생각보다 꽤나 정통적인 무협으로 나와서 인기끌다가 어느샌가 한국 대여점 소설의 시작이자 끝이 되버림
묵....향..?? 읔 머리가 갑자기 중학생이 된 기분
와우 소설이 35권이라니 ㄷㄷ
그래서 아르티어스 애가는 어딨는데
나도 꾸역꾸역 봤는데 도저히 4부는 좀 ...
장담하는데 50년안에 완결 안날듯
아직 나오고 있네 ㅋㅋ ㅋ
와..
이거 1세대 장르소설 아니냐?ㅋㅋㅋ 장르소설계 다 죽었는데 아직도 살아숨쉬네.. 아 비뢰도 도 있던가....
........
뭐? 이거 완결 안났어???
스토리가 산으로 가더라도 이해할수 있는데 몇년에 한권 나오는 연재속도는 도저히 용서가 안됨
1부는 짧아서 그렇다치고,2부보다가 무슨 마장기 같은거 나오고, 3부 무협으로 돌아가는것까지만보고 내 기억에서 잊혀짐
묵향 기억 언제 되찾음?
와... 아직도 안끝났어?!!!
적당할때 끊어야 되는데 괜히 질질 끌면서 간 결과죠 재미도 없고 평도 별로고
저런 퓨전판타지 장르나 이세계물이나...식상하긴 함
그냥 빠른 텀으로 꾸준히 만 나와줘도 욕먹지만 계속 봐줄텐데, 텀도 길다보니 이게 뭐하는건가 욕만 나옴...
이거 아직도 나오는 거였나..--
와 이거 아직도 나오고 있었네 ㅋㅋ
3부 초반 이제는 이름도 기억 안나는 그 보스 때려잡으려고 막 싸울때까진 재미있게 봤지만.. 그 후로 영..
이게 아직도 나오네?
어떻게든 꾸역꾸역 3부까지는 봤는데 4부는 도저히 못봐주겠습니다. 다행히 대여점에서 봐서 망정이지 샀으면 역대급으로 돈 아까웠을 뻔햇어요
하 궁금하긴 한데.. 게다가 이거 말고 다른 읽을 것도 없고.. 뭔가 무한도전 막바지를 보는 듯한 느낌
묵향 조선사람한테 인수분해되서 판타지인으로 환생하고 안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