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죄와 쾌 작가 소메야 유우(染谷ユウ)는 픽시브 박스에서
자신의 가정불화속에서 자랐다고 폭로했다합니다
이하 전문
어린 시절 이야기
내가 초등학생 때,
어머니가 내 공부 책상에서 이혼고소장을 쓰거나
부부 싸움이 계속되어서
나는 자신이 가치없는 존재라는 느낌과 무력감을 느꼈습니다.
어른이 된 후에도 자각은 없었어도
그 부정적인 생각이 마음속에 숨어있었습니다.
엄마를 도와줄수없다,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다
그럴수없는 나에게는 어떤 가치도 없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엄마가 말했습니다.
"정규직이 되든 말든
자기 자신을 위하여 일하면 된다』
의 말을 지키고,
한번도 정규직이 되지 않고
만화가가 되어
엄마가 계속 수년간 해왔던 고민이라든가
코로나로부터 부모를 지키기 위해
연재해 모은 돈으로 비싼 집을 샀습니다.
그리고 그 이득의 책을 만났을 때
어머니가 기뻐하기 위해 왔다는 것을 깨닫고,
자기 계발 책 투성이의 책장을 보고 울고 무너졌습니다 (웃음)
나는 계속 살아갈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엄마를 위해 열심히 했어.
더 이상 노력하지 않아도 돼요.
이번에는 자신을 위해 살 수 있습니다.
라고 자신에게 계속 말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효도하고 싶은 욕심이 멈추지 않고,
아직도 자신의 어둠과
마주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습니다.
수십 년 동안이 부정적인 믿음으로
왔기 때문에
긍정적인 신념으로 전환하는 것도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눈치채는 시간이 빨라졌기 때문에
모야하는 시간이 줄었습니다 ◎
그리고 이번에는 이 근처에 둡니다.
내용이 너무 어둡고 길어졌기 때문에
다시 만화로 그릴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 !
문장이라면 정말 어두운! !
(지금은 정말 괜찮아!!)
일본어 원문
私が小学生の頃、
母がわたしの勉強机で離婚届を書いてたり
夫婦喧嘩を止めることが出来なくて
自分の無価値感と無力感を感じました。
それが大人になってからも無自覚で
そのネガティヴ信念を
奥底に秘めていました。
お母さんを助けられなかった
お母さんを喜ばせたい
それが出来ない私には価値がない
そう思って
お母さんが言ってた
『正社員とかにならないで
自分の得意を仕事にしてほしい』
の言葉を守り、
一度も正社員にならずに
漫画家になり、
お母さんがずっと何年も
欲しがってた古民家を
コロナから両親を守るために
連載して貯めた貯金で古民家買いました。
そしてあの利得の本に出会ったときに
私は母が喜ぶためにやってきたと気づき、
自己啓発本だらけの本棚を見て泣き崩れました(笑)
わたしはずっと生きてる価値がないって
思っていて、
こんなにも母のために頑張っていたんだなぁって
もう頑張らなくていいんだよって
今度は自分のために生きていいからね
と自分に言い続けました。
でもまだ親孝行したい欲が止まらず、
まだまだ自分の闇と
向き合う必要があると感じました。
何十年もこのネガティブ信念で
やってきたから
ポジティブ信念に切り替えるのも
時間がかかりそうです。
でも気付く時間が早くなったので
モヤる時間が減りました◎
と、今回はこの辺にしておきます。
内容暗すぎるし長くなったので
また漫画で描けたらいいなと
思います!!!
文章だとほんと暗い!!
(今はめちゃ元気だよ!!!)
불우한 어린시절로 생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부모님한테 만화로 번 돈으로 집도 사주고 어머니한테 이젠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감싸주기까지..작가분이 효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