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HGUC 1/144 메가 바주카 런처 콘로이기용 해외 리뷰

[스펜터]

2016년 9월에 프리미엄 반다이에서 발송 된 HGUC 메가 바주카 런처(기동전사 Z 건담 버전) (이하, Z 건담판)을 베이스로, 동력 유닛이나 트라이 포드가 신조되어 있습니다.

성형색은 Z 건담판에 비해 깊은 다크 블루로 되어 있습니다. UC의 극중에 등장한 그대로의 컬러링. 트라이 포드의 2개는 파츠로 색분할되고 씰의 색분할은 없습니다. 일부는 도색이 필요합니다.

트라이 포드에 의해 자립은 안정되어 있습니다. 신규 노란 동력 파이프는 리드선에 의한 재현. 고정형은 아니기 때문에, 메가 바주카 런처를 이동시키면 동력 파이프가 휘어지는 느낌도.

포신 부분. Z 건담판과 같은 구조.

좌우의 덕트는 그레이로 도색이 필요합니다. Z 건담판인 신축암 부분은 몰드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하단의 센서는 신축이 가능하고, 센서는 클리어 그린 파츠로의 색분할. 블랙 라이트로 비추어도 발광하지 않았습니다.

그립이나 모니터가 조형되어 있습니다. 콘로이기용의 모니터는 가동하지 않고 고정식. 그립의 일부는 븕은 색이나 그레이로 칠해야 합니다. 그립 가동이나 신축 기믹 등도 없습니다.

동력 파이프는 리드선으로 재현. 자유롭게 구부려 형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리드선은 본체 내부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부는 특별히 고정돼 있지 않은 들뜬 상태. 넬 아가마의 갑판 등 설치부로부터의 동력 공급을 이미지한 형태가 됩니다.

트라이 포드의 중심 지주는 좌우로 끼워넣는 타입으로 부분적으로 접합선이 있습니다.뒷면 등 일부 그레이에 도장이 필요합니다.

접합부는 키형의 앵커이므로 고정되어 높이 조정 등은 할 수 없도록 되어 있습니다 (사진 왼쪽). 그레이의 지주 접속부도 수직 앵커 고정으로 가동하지 않습니다.

그레이의 지주는 1개 파츠로 구성되었고 안쪽에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접속부는 다크 블루로 칠할 필요가 있습니다.

중심 지주의 밑바닥은 소형의 덩크 등이 개별 파츠로 조형되어 있습니다. 조금 메카니컬한 느낌. 가운데는 다크 블루로 도색이 필요합니다. 좌우로 축이 있는데 3.0mm보다 조금 굵직한 것 같았습니다.

HG 육전형 짐과 HG 제간(에코즈 사양) 콘로이기와 나란히. 그렇게 큰 느낌은 없네요.

포신 부분은 신축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이것대로 귀엽게 사용할 수 있어 좋을 것 같네요.

Z 건담판 메가 바주카 런처의 파츠가 부속. 재조합함으로써 Z건담판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본체 부분을 분해하게 되므로, 재조합은 조금 수고스러울지도.

폴리캡도 꽤 남습니다.

전용의 습식 데칼이 부속.

콘로이기를 더해서. 콘로이기의 무릎이 구부러지지 않는다는 소리가 들리고 있습니다만, 비교적 모양이 되는 느낌은 있습니다.

다만 무릎을 구부렸을 때의 제간의 높이와 메가 바주카 런처의 높이가 약간 맞지 않는 느낌인데 무릎에 받침대 등을 얹어 높이를 맞추는 것이 더 나을 듯. 지금까지도 그렇게 신경쓰이지 않으니 기호대로.

HG 제스타(셰자르대 사양)의 메가 빔 런처와 나란히. 한 층 더 큰 정도네요.

HG 제스타(UC판)에 준비시키기. 이 쪽도 비교적 모양이 되네요.

무릎을 그렇게 깊게 구부릴수 없지만, 발끝을 뻗을 수 있어 조금 자세가 좋지 않을까 해서.

HG 제스타 셰자르대 사양으로 준비시키기. 셰자르대 제스타라면 무릎을 더 깊게 구부릴 수 있어요.

자세는 한 층 더 안정될 것 같습니다만, 기체색적으로 콘로이기가 가장 궁합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재조합하여, Z건담판의 메가 바주카 런처로. 이 쪽이 더 볼륨감이 있네요.

Z 건담판을 여러가지 각도에서. 깊은 다크 블루 성형색으로, 이전에 발매된 것보다 차분해졌습니다.

어깨에 덧붙이는 암은 신축 가동합니다.

에너지 탱크의 내부에 있는 그립은 수납이 가능.

그립 형태의 커버는 슬라이드되어, 핸드 파츠를 꽂아 유지시킬 수 있습니다. 그립 안쪽에는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에너지 탱크는 폴리캡으로 플렉시블하게 가동.

베이스의 지주는 메카니컬하게 조형되어 있습니다만 뒷면에는 다수의 골다공증이 있습니다.

메가 바주카 런처의 고정부는 コ 자형으로, 에너지 탱크 접속부를 끼워 고정합니다.

베이스 밑바닥은 슬릿이 들어간 발판이 있는 정도로 간단한 조형입니다.

HGUC 백식이 수중에 없기 때문에, 제타로 사격 장면을 연출. 제타도 나쁘지는 않을지도.

메가 바주카 런처를 변형시켜, 릭 디아스를 곁들여 비행 스타일을 연출.

마지막으로 메가 바주카 런처(콘로이기용)로 몇 장 봐주시길.

빔 라이플이 아니라 핸드건을 유지시키면 좋았을걸... ;

출처 : http://gundamsblog.net/ガンプラ/hg-メガ・バズーカ・ランチャー（コンロイ機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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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식(스어) : 나는 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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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바런은 날아다니는 대포라서 매력이 있는데
고정형으로 바뀌니 매력이 반감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