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초시공요새 마크로스』로부터, 주인공 「이치죠 히카루」가 처음 탑승하는 배리어블 파이터 「VF-1D」가, 배틀로이드 형태의 완전히 새로운 프라모델로서 탄생합니다. 설정화나 애니메이션 등장시의 이미지를 소중히 한 힘찬 프로포션은, 변형을 생략해 배틀로이드 온리로 하는 것으로 실현했습니다. 각 파츠는 5색으로 성형되어 조립해 습식 데칼을 붙이는 것만으로도 실감이 있는 마무리가 됩니다. 또한 디테일을 도색하여 보다 극중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 각 관절에는 폴리캡을 사용하여 부드러운 포즈를 즐길 수 있습니다.
・각종 마킹의 재현에는 습식 데칼을 채용, 극중에서 피탄한 흔적도 데칼로 표현.
・건포드는 전용 파츠를 사용하는 것으로 단축 상태로 조립핳 수 있습니다. 또한, 전완부에 장착용 파츠도 부속됩니다. (전완부에 장착하기 위해서는 다소의 개조가 필요합니다)
・동 스케일의 「이치죠 히카루」 착좌 타입의 피규어 부속, 시트가 상승한 상태의 파츠가 부속.
・동 스케일의 「린 민메이」「욧짱」의 피규어 부속.
※ 화상은 도색 견본입니다, 실제의 상품과는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 조립에는 플라스틱 모델용 니퍼와 접착제를 준비해 주세요.
이거 정발은 안되겠죠?.....
그렇죠! ^^;;;;; 하지만 병행수입상이 맡아 줄 겁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 콕핏 시트 사출용 파츠가 들어가는군요.
로봇물 역사상 가장 유명한 복좌기체 일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