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비기너 (초보자)! 건프라 디테일 고해상도화:전문 기술과 사고법에 육박
모델러는 왜, 건프라에 몰드를 새기는 것일까. 어느 때는 설정화상에 존재하는 몰드의 보완으로서, 또 어느 때는 자기 표현으로서. 또, 고증이나 고찰을 맡아서 조각을 더하는 분도 있을지도 모른다. 사람의 수만큼 다양한 디테일 표현이 존재하는 것이지만, 월간 하비 재팬에서 활약하는 프로모델러는 어떤 테크닉을 구사하고 있는 것일까. 그래서 이번에는 캐릭터 모델링의 최첨단을 질주하는 에이스 모델러・NAOKI가 제작한 하이 디테일판 Ξ (크시) 건담을 교재로 디테일 워크에 열정을 태우는 그의 기법과 사고법을 살펴보자.
▲ 2022년 2월호 특집 「건프라 개조 계획」에서는 MG 건담 시작 1호기 풀 버니언을 제작. 설정화의 이미지에 가깝게 하기 위한 프로포션 개수도 물론 했지만, 전신 구석구석 더해진 엣지 워크에 의해 다른 것으로 변모하고 있다
▲2024년 2월호 특집 「지금 추구하고 싶다! 최신 건프라 웨더링 테크닉」으로 제작한 RG ν 건담. 웨더링 기법을 소개하기 위한 특집 기획이면서, 이 쪽도 타협이 없는 디테일 공작을 베풀고 있어 독자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 도색 전 디테일 공작이 80% 정도 끝난 상태. 아웃 라인은 키트와 거의 다르지 않지만, 몰드의 추가, 엣지의 샤프화, 외장의 개방 등의 모든 테크닉을 총동원, 전신 구석구석 손이 더해지고 있다
안테나를 뾰족하게 하는 것만이 「샤프화」가 아니다
이번에는 작례 제작이 가경인 NAOKI를 캐치. 제작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들었다.
▲ 무릎 관절의 원형 파츠, 통칭 원형 몰드 디테일. 검게 칠한 부분을 얇게 가공했다
▲ 머리의 비교. 모든 엣지는 얇고 날카롭게 가공된다
── 크시, 언제나 굉장한 공작량이군요. 뭐라고 할까, 20cm라고 하는 사이즈감을 느껴지게 하지 않는다고 할까….
NAOKI 감사합니다. 그것은 꽤 의도하고 있고... 예를 들어 팔꿈치, 무릎 원형 몰드의 외주나 가로 막대 부분 (A). 여기는 이런 조형으로 하고 싶다는 두께가 아니라, 성형 사정의 두께라고 생각합니다.
── 이런 두꺼운 면이 있어도 좋을까? 라고 하는.
NAOKI 그래요. 이런 부분의 두께가 소위 스케일 편차에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1/60 건담의 원형 몰드의 단면은 이와 동등하거나 더 얇을 터. 그것보다 작은 스케일이 두께가 있다고 이상하겠지요? 하지만 작은 파츠 때문에 성형 사정을 위해 두께를 확보해야 한다. 이런 부분을 쭉 공격해 가는 것입니다. 스케일 나름의 표현이라는 의미에서는, 예를 들면 건담의 머리의 V자 안테나를 샤프화하는 것과, 전신의 덕트나 슬러스터의 테두리를 얇게 하는 것도 모두 같은 의미로 하고 있습니다. 건프라는 안전 대책이나 성형의 형편도 있어, 굳이 엣지가 두꺼운 부분이 가는 곳마다 않습니까. 그것을 가공하는 것이 솜씨를 볼 부분이지만, 조금이라도 리얼하게 보여주고 싶다, 외형을 좋게 하고 싶다면, 눈에 띄는 곳만 작업하는 것은 느낌이 나빠지지요. 그래서 신경이 쓰이는 곳은 전부 손을 대 버린다(웃음). 단지 표면적인 정보를 갖고 싶어서 안테나를 샤프하게 하고 가느다란 선 조각을 암운에 넣어도, 어쩐지 "스케일 모델"이 아니고, 단순한 "정보량이 많은 프라모델"이 되어 버리는군요 하는 정책 아래 , 몰드를 넣거나 테두리를 깎습니다. 그런 감각과 꾸준한 작업의 쌓아 올라가 모형 전체를 샤프하게 보이는 제일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정책을 가지고 작업하고 계시는군요.
NAOKI 글쎄요, 조금 전부터 비범하게 말하고 있지만, 키트의 몰드 상태 등 디자인을 보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거야말로 밀어 버리면 진짜 무기를 1/144의 크기로 반영시켰을 때, 액세스 해치 라든지 패널 라인은 너무 가늘고 스케일감으로는 넣지 않는 것이 정답이 되어 버립니다. 거기는 데포르메로서 결론을 내린 뒤로, 외관과 설득력을 저울에 걸쳐서 작업하고 있습니다.
── (B)의, 뺨의 반대 엣지 같은 곳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NAOKI 기본적으로 디자인 나이프입니다. 얇게 하고 싶은 곳에 칼날을 대고 대패를 댄 후, 방수 페이퍼로 은근하게 면을 정돈한다. 단면을 얇게 보이고 싶은 의도로 하고 있으므로, 안테나의 성형이나 뺨 장갑의 선단을 샤프하게 하는 것과 동의네요.
▲ 흉부 비교. 수평으로 들어간 미세한 핀을 잘라내어 얇은 프라판을 붙였다
▲ 붉은 부분은 안쪽에서 칼로, 검게 칠한 부분은 바깥쪽에서 줄을 대 두께를 취한다
▲ 검은 부분의 두께 제거. 바깥쪽에서 줄질
▲ 붉게 칠한 부분은 칼로 안쪽에서 엣지를 처리
▲ 나이프로 대패를 걸고 평활하게 한다
▲ 가공 후. 각부의 C면은 맞춰서 판에 붙인 종이 줄로 세심하게 부활시킨다
▲ 고간 파츠는 바깥쪽을 줄질하면 파츠의 폭이 바뀌기 때문에 안쪽에서 가장자리의 두께를 취한다
■ 테두리의 두께
NAOKI 이 슬러스터 파츠 (E)로 말하면, 매직으로 칠한 개방부의 면을 얇게 처리하고 싶은 경우, 검게 칠한 좌우와 밑면은 바깥쪽으로부터 줄을 계속 대면 엣지를 처리할 수 있지만, 붉은 매직으로 칠한 상단 가장자리는 바깥쪽으로 나옵니다. 그러므로 균일하게 줄을 맞추기 어렵다. 그러한 때는, 엣지의 안쪽으로부터 나이프로 깎아서 처리합니다. 한 방향에 구애받지 않고 성형하기 좋은 방향을 그 때 그 때 선택하여 성형하면 아웃 라인의 형태를 바꾸지 않고 처리할 수 있습니다. 매직으로 칠한 원형 외주부는 밖에서 나이프로 깎고, 가로 막대 부분은 좌우 측면으로부터 균등하게 깎아내고, 마지막으로 내수 페이퍼로 고르게 했습니다 그림 (D) 에서 말하는 곳이네요.
예외는 있어, 복부 파츠 (C) 이지만, 이 작은 핀을 한 장 한 장 깎는 것은 조금 무리가 있기 때문에, 일단 핀을 모두 깎아내고 슬릿의 벽의 엣지를 처리하고 나서 프라판으로 재작성하고 있습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 결국은 작업의 용이함이 전제군요.
▲ 가이아 노츠에서 발매 중인 NAZCA 수지 조각 캘리퍼스 (4950엔)는 파츠의 테두리와 평행하게 몰드를 넣을 때의 수고를 현격히 줄일 수 있다. 우선 연필로 언저리를 넣는다
▲ 언저리를 따라 수지 조각 캘리퍼스를 대어 시작부터 끝까지 슬라이드
▲ 그대로 정으로 밑면을 정돈해도 좋지만, 선폭을 바꾸고 싶은 경우, 디자인 나이프로 가이드를 정 / 역방향에서 단면이 V자가 되도록 따라잡는다
▲ 똑바로 V자의 홈이 새겨진 증거, 새어나온 자락이 나와 있다
▲ 홈에 새긴 후 정으로 덧씌워 선을 정돈한다
▲일직선의 몰드가 새겨졌다
▲ 프런트 아머의 횡면 ②는 구성 면과 성형 사정의 수직 단면을 앞면에서 깎아 일면으로 연결하고 있다 (그림 D의 ア) 정면 하단부 ①은 ②와 같은 처리를 하면 형상의 인상 가 바뀌어 버리는 것과 디테일이 사라져 버리기 때문에, 선단에 프라판을 붙여서 수직 단면을 제거, 면을 정돈했다 (그림 D의 イ)
▲몰드를 조각할 때는 시판되는 가이드 테이프를 사용하는 것도. 끝이 날카로운 스크레이퍼로 몇 번 덧대면 순식간에 몰드가 떠오른다
■ 수지 조각 캘리퍼스의 사용법
NAOKI 파츠의 형상에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추가하기 쉽고 빈도가 높은, 변과 병행한 수지 조각을 조각하는 경우 수지 조각 캘리퍼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F) 통상의 캘리퍼스와 같이 슬라이더 측의 정을 파츠의 가장자리에 대고, 선단을 예리하게 가공하고 있는 고정 측의 정을 수지 조각을 추가하고 싶은 부위에 슬라이드 시키면, 수지 조각의 가이드가 조각됩니다. 몇 번인가 당기면 그대로 수지 조각이 되지만, 선을 정돈하고 싶은 경우, 굵기를 바꾸고 싶은 경우에는 디자인 나이프나 정으로 추가 가공합니다
프론트 아머 (G)의 면 처리도 구성면에 따라 처리를 바꾸고 있습니다. 일면으로 하면 프론트 아머 자체가 짧아 보이는 것과 표면의 디테일을 지워버리므로 선단에 프라판을 붙여서 여분의 수직 단면을 없애고 샤프하게 하고 있습니다. 면은 처리하기 쉬운 어의 패턴으로 수직 단면을 없애고 있습니다.
▲ 전완, 그레이 파츠 하단에 단락 디테일을 추가하는 과정
▲연필로 언저리 선을 그린다
▲ 단부와 평행한 라인은 앞에서 설명한 수지 조각 캘리퍼스로. 사이드의 라인은 나이프를 밀어 조각
▲ 칼로 단락 디테일을 새긴다면, 정으로 바닥을 치면 완성
▲ 단락 디테일, 완료
■ 단락 가공은 의외로 간단
── 단락 몰드(H)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NAOKI 몰드를 추가하고 싶은 부분에 이미지에 가까운 형태로 연필로 언저리를 씁니다. 그 폭을 수지 조각 캘리퍼스로 측정 가이드 라인을 조각한다. 덧붙여서 지금 연필로 쓴 언저리의 폭은....
── (계측해 본다) 어-디, 1.92 mm정도입니까?
NAOKI 네, 반단한 수치가 되네요. 이 언저리선을 눈금자로 측정해 나가면, 아무래도 눈금자의 눈금으로 측정할 수 있는 근사치를 취해 가지 않으면 안 되게 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이 기분 좋다고 느낀 선과 반드시 맞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캘리퍼스라면 자신이 눈대중으로 넣은 언저리선을 수치에 의존하지 않고 딱 찍을 수 있으므로, 그것도 편리해하고 있는 이유예요.
── 과연. 그런 생각도 하지 않았어요.
NAOKI 정말 세밀한 조건이지만, 그런 수치로 측정할 수 없는 감각적이라고 할까, 뉘앙스의 부분을 소중히 하고 싶다고 하는 것도 있습니다. 공작으로 돌아오면, 테두리와 병행한 라인이 취해지면, 좌우의 경사선은, 이것도 캘리퍼스로 측정해 양단점을 자국을 내고 그것을 연결하도록 나이프로 아웃 라인을 취합니다. 그 안쪽을 나이프 등으로 조각하고 황갈색으로 밑면을 평탄하게 정돈하여 완성입니다.
▲ 무릎의 원형 몰드 디테일에 홈을 새긴다. 우선 연필로 언저리를 넣는다
▲ 수디 조각 캘리퍼스로 언저리의 끝까지의 거리를 측정하는 동시에 표시를 새기면, 표시를 목표로 칼로 V자로 라인을 새긴다. 0.6mm 폭으로 마무리하므로, 그 이상의 폭이 되지 않도록 눈금으로 주의
▲0.6mm 정으로 홈을 뒤따르면 완료
▲ 곡면에 프리 핸드로 나이프를 넣는다. 연필로 넣은 언저리 선을 따라 한숨에
▲ 몇 mm 정도의 악센트로 마이너스 몰드를 넣는 경우, 그 길이의 정을 조금 눕혀 바짝 밀어 가이드로 한다. 그 가이드를 마크에 반대측에서도 밀어넣어 V자의 홈을 형성하고 임의의 폭의 다가네로 밑면을 정돈하면 완성
고 임의의 폭의 다가네로 밑면을 정돈하면 완하성고, 임의의 폭의 타가네로 저면을 정돈하면 완성mm
■ 때로는 프리 핸드로
NAOKI 이 정도의 거리에 몰드를 새긴다면, 프리 핸드로 갈 수 있습니다 (J). 연필의 언저리를 따라 나이프를 넣는다. 이 때 칼날을 조금 비스듬하게 눕히게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반대쪽에서 똑같이 칼날을 눕히게 하고 같은 라인을 뒤따른다. 그러면 V자의 라인이 조각됩니다. 익숙해지면 정보다 가느다란 선도 그릴 수 있고, 무엇보다 일일이 가이드 테이프를 붙이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웃음). 반대쪽에도 같은 라인을 끌고 싶은 경우는, 방금 전의 단락 몰드의 때와 같이, 조각한 라인의 양단점을 캘리퍼스로 측정해 트레이스하면 OK입니다. 프리 핸드로 깨끗한 직선을 그릴 수 있게 되면 표현의 폭이 압도적으로 늘어납니다. 기억해 둬서 손해는 없다고 생각해요.
■ 마이너스 몰드
NAOKI 무릎 옆의 원형 몰드 파츠 측면의 사방에 0.6 mm 폭의 몰드를 새깁니다 (I). 언저리를 쓰면 그 길이를 수지 조각 캘리퍼스로 읽고 선단으로 표시를 조각합니다. 그 표시를 가이드에 나이프로 V자를 새겨, 0.6mm 폭의 타가네로 선을 정돈한다. 작례에서는 몰드의 선단을 둥근 구멍으로 했으므로, 방금 전의 표시를 가이드에 0.6 mm 직경의 핀 바이스로 구멍을 파고, 같은 공정으로 몰드를 조각하고 있습니다.
── 이런 끝부분이 아니라 면 안에 존재하는 마이너스 몰드 (K)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NAOKI 같은 각도가 되도록주의하면서 연필로 언저리를 씁니다. 언저리를 가이드에 넣고 싶은 길이의 너비를 약간 각도를 달아 눌러 맞춥니다. 이것으로 흔적이 붙었기 때문에 방해가 되는 연필의 가이드는 이 시점에서 지웁니다. 그러면 반대쪽에서 똑같이 약간 각도를 붙여 눌러 맞춘다. 이것으로 넣고 싶은 길이의 V자의 홈이 새겨졌기 때문에, 밑면을 임의의 폭의 정으로 정돈한다. 사진의 부분에서는 작은 쪽이 0.2 mm폭, 큰 쪽이 0.4 mm폭이군요. 익숙해지면 비교적 간단한 작업입니다.
── … 여러 가지 보고 왔지만, 이야-, 모두 참고가 됩니다.
NAOKI 어느 것도 그렇게 어려운 일은 하지 않고, 익숙해지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복하지만, 디테일 공작은 정말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지 않으면 예쁘게 조각할 수 없다든가, 이 조각 방법이 아니면 안 된다고는 없고, 정말로 장소나 사이즈에 의해서 자신도 여러 가지 바꾸고 있어, 이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에게 맞은 방법이며, 다른 사람에게 다른 사람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해 주시면 기쁘지만, 최종적으로 멋지면 OK이므로,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여러 가지 시험해 보세요.
── 감사합니다. 그럼 계속 크시의 마무리를 부탁드립니다! (웃음)
▲ 기본적인 안테나 뿐만 아니라 이마의 붉은 부분이나 뺨 덕트의 테두리 등 모두에 엣지가 세워져 더 날카로운 인상으로 업데이트됐다. 목 관절의 정크 파츠와의 맞추기 기술로, 스케일을 잘못 볼 정도의 샤프함과 해상도로 되어 있다
▲ 작은 날개는 굳이 단면을 샤프하게 성형하지 않고, 실재의 항공기와 같이 어느 정도 두께를 남기면서 둥근 날개 단면으로 성형하고 있다
▲ 부분적으로 개방되어 디테일이 새겨진 전완 장갑. 해설편에서 설명한 원형 몰드 디테일의 얇음에도 주목
▲ 어깨 아머는 장갑 개방 + 정크 파츠 + 몰드 추가와 복수의 합치기 기술로 디테일의 해상도가 대폭으로 부스트되고 있다
중사웨이는 언제 나오려나
손가락에 묻은게 피는 아니겠죠?ㅋㅋㅋ 피와 땀의 결정체ㄷㄷ
상사웨이는 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거지 ㅠㅠ
그런데 갑자기 원사웨이가,,,!!
로봇혼으로 크시 또 나올지도..
중사웨이는 언제 나오려나
헤르타
상사웨이는 또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거지 ㅠㅠ
20121027
그런데 갑자기 원사웨이가,,,!!
끝물 준위웨이 두둥!
원사웨이인줄 알았나요? 짠! 준위웨이였답니다!
의외로 전족이 아니라 당황
손가락에 묻은게 피는 아니겠죠?ㅋㅋㅋ 피와 땀의 결정체ㄷㄷ
저도 보고 마검은 짬을 가리지 않는 건가 생각했네요
안좋아하는 기체인데....급 사고 싶어졌다...ㄷㄷ
풀버니언 생긴걸 보니 RG화에 참조한 것 같은 외형이네요
지리네
사포질 겁나 많이 했겠네 ㄷㄷ
그야말로 엣지 다듬기의 극한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