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MF 클래스 업 아머 드래고니아 로드 해외 리뷰 2
오늘의 리뷰는 「30MF」 시리즈에서 클래스 업 아머 (드래고니아 로드)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달 발매된 드래고니아 나이트에 대응하는 아머로 드래고니아 로드로 잡 체인지 & 클래스 업이 가능합니다.
다채로운 형태 부여가가능한 윙이나 신규의 소드 파츠 등
평소의 클래스 업 아머보다 호화로운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클래스 업 아머는 봉투 봉입이었지만, 이번에는 약간 호화로운 내용 때문인지 상자 봉입의 패키지로 가격은 1,100엔입니다.
런너의 소개입니다. OJ9-A1 런너는 붉은 아머 파츠.
이번 적색은 드래고니아 나이트와 달리 선명한 적색이었습니다.
OJ9-A2 런너는 그레이의 런너로 이 쪽은 소드 파츠나 윙 기부 등의 파츠입니다.
OJ9-B1 런너는 골드의 파츠.
이번 골드는 차분한 색감이었지만 윤기있는 성형색입니다.
OJ9-B2 런너는 적색 파츠로 윙이나 일부 아머 파츠.
F 런너는 드래고니아 나이트의 런너로 윙 기부 등의 파츠가 있습니다.
부속품은 드래고니아 로드로 잡 체인지 & 클래스 업할 수 있는 아머 세트와
드래고니아 로드와는 다른 교환 머리 아머 파츠 3종, 무기 현가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조인트 파츠, 거기에 신규 소드와 소드 강화 파츠가 부속됩니다.
아머 파츠 뿐인 키트이므로 별도 30MF 드래고니아 나이트가 필요합니다.
드래고니아 로드를 소개하기 전에 교환 머리 아머 파츠 3종부터.
이 쪽은 드래고니아 나이트계의 디자인이지만 모두 약간 조형이 다르고, 턱 부분의 아머도 부속됩니다.
이 쪽이 노멀 드래고니아 나이트의 머리 아머.
이 쪽이 이번 교환 페이스 파츠 3종입니다.
턱의 아머 포함 모두 미묘하게 조형이 다르고 뿔이 짧으므로 약간 몹 (무명의 일반인)처럼 되는 인상도 있습니다.
성형색은 드래고니아 나이트와 공통으로, 복수 구입한 경우 등에 약간의 차이를 더할 수 있는 편리한 파츠로 되어 있습니다.
이어서 「드래고니아 로드」로의 환장 기믹으로
이번에도 다른 캐릭터와 같이 각처에 아머를 설치해가는 형태입니다.
이 쪽은 노멀 드래고니아 나이트로부터 남는 아머 파츠입니다.
이번에는 양측에 어깨 아머를 설치하고, 상완도 좌우 대칭이 되기 때문에 드래고니아 나이트에 남아 있던 어깨 아머 조인트나 상완 아머를 설치해 둡니다.
아머를 장착하여 클래스 Ⅲ의 드래고니아 로드로 잡 체인지 & 클래스 업.
드래고니아 나이트의 상위종으로 「용희로부터 전승된 무구를 받는 것으로 진화한다」라고 하는 설정입니다.
화 (火) 내성이 강화되어 포효나 화염 충격파 등으로 광범위한 공격이 가능. 전장에서는 지휘관으로서 부족을 이끄는 존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소체는 실루엣 D이므로 비늘과 같은 디테일이 있는 것은 변함없고, 와일드한 디자인은 계승되고 있지만
갑옷이 더욱 호화스러워지고, 드래고니아 나이트에서는 한 쪽밖에 장비되어 있지 않은 윙이 양측에 장착되어
한 층 더 복잡한 디자인으로 바뀌었습니다.
또한 각처의 아머에는 골드의 성형색도 사용되고 있어 클래스 Ⅲ의 상위종이라고 하는 것이 알기 쉽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윙 등은 정교한 제작이므로 평소보다 파츠 수도 많고 호화로운 아머입니다.
또한 컬러링도 통상의 드래고니아 나이트에서는 채도가 낮은 적갈색에 가까운 컬러였지만
드래고니아 로드의 갑옷은 대부분이 선명한 적색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골드는 비교적 차분한 색감이지만 윤기가 있는 성형색이었습니다.
머리 확대. 머리는 턱의 장갑 등도 달라져 머리볏이나 뿔이 눈에 띄는 호화로운 제작이 되었습니다.
입은 지금까지처럼 개폐 가능합니다.
흉부는 골드 아머가 추가.
허리 아머도 변화하여 천이 있는 디자인은 변함없지만 골드 파츠가 사용되어 호화로운 제작이 되었습니다.
뒷면의 윙은 지금까지처럼 스윙 가능한 제작이지만
파츠 구성이 복잡해져 많은 윙 파츠를 조합합니다.
모두 3mm 축 접속의 파츠로 다채로운 형태 부여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모두 샤프한 디자인이므로 블레이드 파츠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어깨 아머는 좌우 대칭이 되고 이쪽 도 골드 장식이 있는 디자인입니다.
전완에는 손목 조인트에 추가 아머를 장착.
무릎에는 뿔 형태의 파츠를 장착하고, 꼬리에도 골드의 추가 아머를 장착합니다.
이번에는 신규 소드도 추가되었습니다.
지금까지는 종래의 무기에 추가 파츠를 장착하는 타입이 많았지만, 이 쪽은 통째로 신규입니다.
윙의 열리는 상태 등도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는 것은 꽤 즐겁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소드로 이 쪽은 각진 형상으로 나타과 같은 굵은 도신이 특징적.
또한 3mm 구멍이 있는 부분에는 골드 강화 파츠를 장착하는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다른 드래고니아 나이트의 소드와 비교.
그립은 동일한 타입으로 여유있는 길이입니다.
각각 볼륨감이 있는 크기로 차별화된 디자인인 것은 좋네요.
아머가 추가되어 있지만 소체는 공통이기 때문에 가동 범위에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머리 아머의 뿔의 가로 폭이 있기 때문에 그 근처는 간섭하기 쉽게 되어 있습니다.
그립의 길이도 특별히 변함없기 때문에 양손잡이도 하기 쉬운 길이.
디자인은 다르지만 취급하기 쉬운 소드입니다.
포효나 충격파 공격처럼.
드래고니아 나이트도 리벨 & 로잔 진영처럼 다채로운 클래스를 보고 싶어지네요.
소드 강화 파츠는 원래의 소드에 달려 있는 것을 포함해 합계 5개 부속되어 있습니다.
이 파츠를 드래고니아 나이트의 소드에 장착하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리벨 홀리 나이트와의 조합.
최근에는 스트럭처로 소형의 몬스터가 등장했고,
와이번이나 스켈레톤 등 큰 몬스터도 발매 예정이므로 보다 세계관이 넓어져 나갈 것 같아 기대됩니다.
윙이나 아머는 다른 30MF 등에도 형상이 맞으면 유용 가능.
특히 윙 파츠는 메카니컬한 윙 파츠를 만드는데 편리하고 30MS 등에도 사용하기 쉽습니다.
적색계 이외의 컬러도 갖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같은 클래스 Ⅲ의 리벨 홀리 나이트나 로잔 워리어와 비교.
골드 파츠가 좋은 악센트가 되고 있는 것 외에 윙이 있기 때문에 꽤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이상 30MF 클래스 업 아머 (드래고니아 로드) 리뷰였습니다.
드래고니아 나이트에 대응하는 아머 세트로 이번에는 평소보다 호화로운 내용으로
무기는 통째로 신규 파츠이고 복잡한 제작의 윙 파츠도 세트되어 드래고니아 나이트가 클래스 Ⅲ다운 호화로운 모습으로 변화합니다.
골드의 성형색도 차분하고 디자인도 멋지게 정리되어 있고
윙은 30MF를 시작해 다양한 키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 제작으로 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