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건담 엑시아 개수 완성품 입니다. 거의 전체적으로 개수를 했다고 보면 됩니다. 어느 정도만 개수 하려 했으나 하다보니 많은 부분을 개수 하게 되었네요 . 외부장갑의 대부분을 개수 했습니다. 대부분 프라판으로 작업 했으며 일부분 퍼티와 금속을 이용 했습니다. 감각적으로 모자란 부분이 있습니다. 건담류는 처녀작 이기에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전혀 미흡해 보이지 않는군요 너무너무너무 멋진 작품같습니다. PG가 부럽지 않네요 비교 사진보니까 후 어떻게 저렇게 멋지게 개수하셨는지 놀랍습니다 ^^ 멋진작품 잘 보고 갑니다
비포&애프터가 확실하네요^^
여기 또 괴수분이 한분 계시는 군요 대박입니다^^
우주에 인간만 사는게 아니네요..... 개수 정도가 아니라 거의 새로운 다른 제품을 보는 듯..
굉장한 디테일업이네요 대단하십니다^^
이런건 어떻게 개수 하는 건가요? 외피가 완전히 다른데요~ 굳입니다~
김태희가 오드리햅번 레벨로 올라간 느낌!
노가다의 극에 달한자!!!!
자 이제 미흡한 엑시아 보여주시죠
대단합니다.
신세계를 보는군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개조는 정밀하게 해주셨는데 너무 손을 많이쓰신듯 하시네요^^ 정고하다기보다 조금 지저분해보이는게 흠이네요..; 디테일 업의 방향을 조금만 바꾸시면 굉장한 작품을 기대할 수 있는 실력이신것 같아요 ^^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와~ 기본체가 밋밋해 보이네요. 어떻게 저렇게 깎는거에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너무 부럽고 멋진 실력이시네요!
갑자기 지금 제 책장위에 있는 제 엑시아가 쓰레기처럼 보이기 시작했어요 ㅠ.ㅠ
화려함...
격이다르군...
극악이십니다..
디테일한데요?
같이 공기를 마시고 사는 사람이 맞는건지 의심스럽네요.
본판이 헝겊인형으로 보이는 작례다...ㅜ
건담깎는노인이 요기잉네..
혹시 이름이 이안옹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