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글에대해 집착도 없고 그냥 안타까울 뿐입니다. 제가 뭘 잘못한건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하기사항이 썼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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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관리자님이 예약정보 관련하여 작성하신 글 잘 읽어 보았고 많은 부분을 공감하였습니다
허나 사소한 불만이 있어 몇자 적어 봅니다.
하지만 무작위적으로 단순하게 거의 중복적이며 의미없을 수준으로 올라오거나, 예약 실패와 관련되서 푸념으로 오라오는 글에 대하여 전부터 문제가 되어왔습니다.
: 정각에 반몰에 게시되어 분초를 다투는 상황에 그것도 이야기 게시판 [잡담] 카테고리에 누가 먼저 썼나 확인하고 글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두세줄 정도로 급하게 작성하고 보면 비슷하게 작성한 분들이 항상 몇분 께시고 이로인해 글 3~5개 정도가 동시에 작성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야기 [잡담] 카테고리에서 의미있는 글을 기대하신다면 게시판의 진입 장벽을 높아지고 폐쇄적이 될수밖에 없습니다.
활동을 평소 안하시다가 모처럼 예약으로 인해서 오셔서 글을 작성하시는 것은 좋지만, 내용이 '달리세요 ㄱㄱㄱㄱㄱㄱㄱㄱ' 식의 글을 주로 이루는 식이 됩니다.
:예전부터 존재해온 눈팅을 하신분도 있고 해당 예약에 대하여 정말 오랫동안 기다려온 혹은 모든이와 공감해온 경우 오랜만에 글을 쓸수도 있는거 아닌지요
꼭 평소 활동을 해야 이야기 게시판 [잡담] 카테고리 마저도 글을 작성해야 좋다라는 생각은 위에 언급하였듯이 뉴비들의 진입장벽을 높여버리는 폐쇄적인
게시판이 될 수 밖에 없겠네요. 제 소견엔 비꼬는 말투로 들리는건 왜일까요
또한 과도한 줄임말,반말 초성체를쓰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잡담] 카테고리를 설정한 글을 그 내용의 무의미하다고 지워버리는 경우는 상황에 따라 기분이 나쁠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오늘 조렙인 제가 작성한 제목은 정각쯤 다른분들과 동시에 화딩이떳으니 달리세요였고 내용은 성공해서 눈물이 납니다(2주간의 기다림 떄문) 이었습니다
제 글 이외에도 한두분 더 지워진 것으로 알고있는데 내용은 보지 못하였습니다
그와 더불어, 매번 앞에 나름대로의 중요하게 글을 작성하셨던 분들의 경우 동일한 내용의 예약정보 글에 빠르게 뒤로 넘어가게 됩니다.
:중요한 정보글, 항상 잘보고 있고 추천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허나 정보게시판도 아니고 정보 카테고리 설정하지않은 글이 넘어가는것은 글쓴이의 몫이고
보통 중복이 되면 조금 미약하게 쓰신분이 삭제하곤 합니다. 빠르게 넘어가는것이 본인이 신경 쓰인다면 정보 게시판에 카테고리 제대로 설정하여 디테일하게
작성하면 되는것입니다 정보 게시판이 이야기 게시판 처럼 글리젠이 빠를것도 아니고 정보가 중복되면 리플로 삭제 또는 수정을 독려하면 되겠지요
저의 아뒤에 현재 상태가 참 헤롱헤롱한데요. 프라모델 6년간 하면서 프라동에도 나름글도 열심히 쓰고 했는데 직업 특성상 외국에 있는 기간이 길어 사라진 아뒤를
찾지 못해 뉴비아닌 뉴비가 되었는데 얼떨결에 뉴비에 입장에서 이리저리 살펴보니 관리자분이 게시판에 진입 장벽을 스스로 높이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요즘 프라모델에 관심이 커지면서 새로 시작하시는분들도 주변에 있고 눈팅하시는분들도 많은 것으로 아는데 조금은 아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건프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사람들끼리 게시판에 잡담도 해가며 웃을수 있는게 너무 좋고 프라동처럼 클린한 게시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존재하는 관리자가 아닌 함께할수있는 게시판을 만들수있는 관리자가 좋은 게시판을 만드는데 적합하다고 생각 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뉴비아닌 뉴비 입장에서 솔직한 느낌을 한번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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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삭제당할만한 내용이 아닌데요? 단지 공지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삭제한건가? 그럼 마치 나라돌아가는 꼴이랑 비슷한데요 이거?
관리자 맘에 드는 글 만 써야 하는 커뮤니티 큭큭큭
복사해 두신거 진짜 신의 한수네요.. 이것도 삭제 할려나요?
계속 무차별적으로 지워지고 관리자의 생각에 반하는 글은 올리지 못한다는건 정말 잘 못 되었네요.
이 글들도 또 다시 언제 삭제당할지 모르겠군요.
아무리봐도 삭제당할만한 내용이 아닌데요? 단지 공지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삭제한건가? 그럼 마치 나라돌아가는 꼴이랑 비슷한데요 이거?
이 글들도 또 다시 언제 삭제당할지 모르겠군요.
복사해 두신거 진짜 신의 한수네요.. 이것도 삭제 할려나요?
걍 모두 궁금해 하시길래요 외국에서 일할때도 메일 보내기전에 백업해두는 버릇이 있습니다 헛.
캡쳐해두었습니다.ㅡㅅㅡb
저도 박제완료
'예약에 관련된 분쟁성 글' 이라 판단해서 무통보 삭제된것 같습니다. 그쪽이 보기에 분쟁성이니 지워버렸다 이 뜻인데...참...
분쟁이라면 양측간 대립이 있어야하는데 평화로운(?) 의견공유를 분쟁으로 분류한다면..그 기준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요..
관리자가 저걸 분쟁성으로 인식 한다면 진짜 크나큰 재앙이네요
계속 무차별적으로 지워지고 관리자의 생각에 반하는 글은 올리지 못한다는건 정말 잘 못 되었네요.
관리자 맘에 드는 글 만 써야 하는 커뮤니티 큭큭큭
금단에 파란 머리 관리자가 생각나네요
현무살법!
히이잌!!!!
하이고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서 쓰신글인데....
아까 사과글 올린것도 무통보로 삭제하던데 그 이전에 논쟁글 올린거 삭제되고 주의받는건 이해하는데 이후에 사과글 올린것까지 삭제를 해버리더군요 사과하지말라는 말인가
게다가 제가 글 삭제를 했는데 관리자가 삭제했다고 해서 운영자한테 로그 요청해보겠다고 하니 삭제(수정)로그가 관리자 자신으로 되어있다고 하시는데 뭐 루리웹 오류로 그러는건진 모르겠는데 영 석연치 않네요 이게 양쪽 다 삭제를 할 경우 관리자가 우선적으로 로그뜨는건지 뭔진 모르겠는데 암튼 황당하네요 뭐 그 이전에 논쟁성 글 쓴건 분명 잘못했지만
캡쳐자료는 요구하셨는지요?ㅇㅅㅇ
그냥 쪽지로 답변받았습니다
고양이가 삭제한거일수도...
저도 다른 게시판에서 관리자 몇년 해봤지만 글쓴이가 삭제를 했는데 관리자가 또 삭제한 경우는 처음 들어보는거 같아서요 뭐 관리자분이 그렇게 뜬다고 하니 믿어야죠 뭐
일단 관리자분은 해명이먼저일듯합니다. 작성자분의 글은 전혀 이상할게없고 삭제될만한부분또한 없어보입니다. 설마 이글을 운영진과의 분쟁성으로 생각하시고 삭제하신거면 더욱더 상황이 나빠질테고요. 공지에 의문을 가진다고 무통보 글삭이라니 이정도로 복사까지해두셨으니 확실한 해명부탁드립니다.
숙여요!!!!
게시판 관리자를 일반 유저를 시키다보니 이런저런 일들이 많죠 루리웹이.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얼척이없네요 참나. 북녘 그쪽과 뭐가다른지?
도대체 왜 삭제를 했는지 이해가 안되는군요. 어떻게 해명하실지 기대되네요.
추천이나 받으세요 얍
그러고보니 이번 공지는 4) 각종 통신체가 사용된 게시물 및 댓글은 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 이거 위반이네요?!
계속 지우실건가요 ? ^^ 관리자님?
관리자 바뀐지 얼마 안됐잖아요. 그런데도 벌써....?
저렇게 썼다가 삭제당했다면 누가 지운 건지 진짜 속 좁네요. 유게 관리자도 그러지는 않는데 말입니다. -_-;
이게 뭔일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