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 부분을 조립하는데
부품 자체가 앏은데 사이드 스커트의 핀이 안맞네요.
칼로 파내도 안 맞고
결국 힘으로 눌려넣다가 양쪽 다 깨져버리는...
구매할 때 부터 변형은 생각 없었기에
고정시킬 생각에 접착제 수리를 했으나
다른 부분이 깨져버리네요.
부품 자체가 얇다보니....
많이 좋아하는 MS는 아니다보니
후회나 속쓰린 느낌은 없는데
런너채로 있는 많은 부품들은....
버리기는 아깝고
후에 조립할 하이젠슬레이2 라에 맞는 부품이 있을지는....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쉬어가는 시간으로
진라이나 조립해볼까 합니다.
전 3체나 조립했는데? 조립시 주의해야합니다 각각 모드 해두고 진열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