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EX 1번인 유니콘이
진짜 애매한 한 개선에 말도안되는 가격으로 욕먹은걸
금번 스리덤은
광고문구가 문제였지, 방향성 잘잡아서 순항시작인거같습니다.
같은 1/100 고급 프라 라인업인 HIRM 시리즈랑은 좋은 경쟁(?)이 될거같아요.
스리덤같은 경우엔 메빌과 다른방향의 리파인 방향성을 제시해서
1/100 인젝션 킷으로 할수있는 화려함은 최대한 표현한 느낌인데...
차기작 MG EX는 어떤 컨셉으로 갈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퍼스트건담은 PG 언리쉬드가,
우주세기 인기작인 유니콘은 방향성을 잘못 잡앗을 뿐이지 시도는 좋았던
MG EX 1번타자로 나왔고
다음 비우주세기 대표인기제품인 스리덤이 이번에 나왔으니
토미노옹의 G셀프나, 턴에이를 MG EX 극한 컨셉으로 한번 내주면하는 소망이 있네요 ㅠㅠ
먼가 PG에서 하던 기술 검증을 MGEX로 옮겨온 느낌이라...... 장갑 색깔 변화 기술이 나오지 않을까요?? 제타(사이코 필드), 더블오(트란잠), 시드(PS장갑) 등 실험해볼 기체도 많고
불 들어 오는 게 아니라면 현실세계에서 프라모델용으로 적합한 색이 변하는 안료나 소재가 있을까요? 온도차로 색이 변하거나 이런 건 별로일 거 같은데.
그런 신소재가 장차 나올 수도 있겠죠.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반다이놈들이라면 그런 신소재를 만들어서 프라모델에 적용하기보다는 그냥 색놀이 버전을 팔아먹는 쪽을 택할 거 같기도 하네요.
온도도 있고 uv라이브 비추면 색 변하는것도 있고 뭐 방법은 다양하지 않을까 합니다
데스티니 좀 살려줬으면 싶어요 흑흑흑...
크샤트리아좀 나와주세요 ㅜㅜ
"극한의 내부 구현" 실린더, 에칭 씰, 맥기 파츠, 슬라이드 기믹, 금속제 파이프 등을 마테리얼로 사용 쌓아올린 디테일로 표현된 것은 혁신의 무버블 프레임 각종 전개 기믹과 더불어 에우고 디스플레이 베이스는 각부의 정비를 고려한 사안 MGEX Mk-II, 12000엔, 2024년 발매 식으로 초대 PG를 헌정하듯이 제타 버카랑 짝짜꿍 해주면 좋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바라는건 극한의 가동을 포인트로 잡은 엑시아 극한의 무장 구현을 포인트로 잡은 크로스본 풀클 정도네요...둘 다 리파인이 시급한 애들이라...
아마 컨셉잡이인거 보면 혹시나 변형 혹은 합체 하는 기체쪽도 엄청 많지만... 후보에 오를꺼 같네요.
극한에 가장 어울리는 "극한진화" 익스트림 건담 레오스 II VS(배리언트 서페이스) 기원해봅니다.
MG EX XX바인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