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누크매트릭스 비비안 조립하는데 장난 아니네요.

[라이캉 슬로프]

솔직히 큰 기대는 안하고 창채 리츠카 수영복을 못 구해서 걍 소체 대용 정도 생각하고 만들고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장난이 아니네요.

앞에 만들었던게  메가미 초기작이었던 아수라 닌자, 궁병이라서 그런가... 많은 분들이 지적했던 숫핀 안맞는것도 직접 조립해 보니까 스무스하게 들어가고, 아수라조립할때 작은부품이 안들어가고 오일 안바르면 가동시 부러지는 부위도 많아서 고생했는데

 얘는 조립감도 편하고, 4만원 되지 않는 가격에 손파츠, 옵션파츠가 정말 많네요.

소체는 만들고 있는 중 인데.... 와........ 피부색이 메가미나 30ms랑 달라서 좀 그렇지만 확실히 예전에 마시니카 소체 베끼면서 저질조립감으로 내던 그때와는 확실히 달라진걸 느끼고 있네요. 

[Soul메이트]

사려고 벼르던 제품인데 괜찮나보네요.

[슈트룸포겔]

타 메이커 제품보다 피부색이 좀 불그스름하긴 한데 막상 타회사 걸프라 머리끼우면 크게 티는 안나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아직은 코토제보단 다리가동이 조금 제약적이고 발목각도가 미묘해서 포즈취하기가 좀 애매합니다

[포스21]

일단 킵해 둬야 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