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 나이트는 기념비적인 첫 작품이라 샀는데 생각보다 높은 만족감을 느껴서 적대 진영인 로잔 시리즈도 하나 사볼 생각입니다.
다만, 적대 진영을 사기에 앞서서 같은 나이트를 사서 밸런스 있는 조합을 만들지, 아니면 좀 더 기다려서 파이터를 사서 색다른 조합을 만들지 고민이군요.
물론, 이것도 구할 수 있어야 가능한 것이기는 하지만 로잔 나이트 발매 시기가 다가오니 기대감과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사실, 싸우던 도중 헬멧을 벗기니 미소녀가 들어있었다. 라는 컨셉 잡고 싶어서 그런 것이기는 하지만요...
선생님 변태같은데 솔깃한 이야기군여.
매우 신사적이신 변태군요 경의를 표합니다
30M시리즈라서 시스터즈하고 바로 연동된다는 것도 최대의 장점이죠. 이번에는 1인 3개 같은 무서운건 안 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