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첫 MG 퍼스트건담 어깨에 붙어 있던 페가수스???(유니콘...은 아니겠네요 뿔이 없구나) 입니다;;;
저 이후로 나온 모델엔 거의 안 붙어 나왔지만
가끔 반다이 순정 데칼이나 사제 데칼에도 저 페가수스? 유니콘? 말? 같은게 나오더라구요;;;
저게 1년 전쟁 때의 아무로의 퍼스널 마크 같은거 였을까요?
아님 화이트베이스 마크 같은건가...
화이트베이스가 페가수스급 이라고 하니까;;;
그냥 데칼 놀이 하던중에 저 페가수스 모양 데칼만 잔뜩 남아서
궁금해졌습니다 ㅎㅎㅎ;
페가서스는 날개달린 말 유니콘은 뿔달린 말 근데 합쳐져서 쓰는경우도 많아서 뭐가뭔지 헷갈리긴 해뇨
1.0 메뉴얼 보면 아무로가 첫 탑승시 장면도 있어서 나름 생각해보면 화이트베이스에 탑재될 건담이고 그 화이트베이스가 페가수스급이니 건담용 마킹 붙여준 거 아닌가 싶어요
초창기 mg에 넣어던 엠블램일꺼에요 인기가 없었는지 나중엔 안쓰더군요
초창기 mg에 넣어던 엠블램일꺼에요 인기가 없었는지 나중엔 안쓰더군요
페가서스는 날개달린 말 유니콘은 뿔달린 말 근데 합쳐져서 쓰는경우도 많아서 뭐가뭔지 헷갈리긴 해뇨
1.0 메뉴얼 보면 아무로가 첫 탑승시 장면도 있어서 나름 생각해보면 화이트베이스에 탑재될 건담이고 그 화이트베이스가 페가수스급이니 건담용 마킹 붙여준 거 아닌가 싶어요
MG1.0 시절에 그냥 멋있어 보이라고 넣은 거라 별로 의미는 없지 않을까요 오히려 저게 공식 마킹 같은거면 프로젝트 페가수스때 쓰였을거 같은데 그러지 않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