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마음으로 EG 퍼건에 튼튼한 사제 데칼로 기초 연습
느낌을 알았다면 세터 등을 사용 HG급 반다이 정품 데칼로 세밀한 작업 연습
마지막으로 어려운 단계인 페이스 데칼에 도전
가이드도 알려주는 피규어 라이즈 수성의 마녀 시리즈로
요령을 익히고
궁극적으로 코토부키아 혹은 개조용 사제 데칼을 사용해 커스텀 걸프라에 도전
...결국 걸프라를 위한 일련의 과정 되겠습니다.
걸프라 만들일 없는 분들은 밀리터리, RG, MG 등이 궁극 목표
어느쪽이던 바글바글한 갯수의 데칼을 마주하려면 EG 부터 시작해서 요령을 익히는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
... EG 나 HG나 크기가 비슷 해서 그냥 HG로 연습을 ..?? 그것보단 고난이도는 얼굴데칼이 아님니다... ㄷㄷㄷ 고토의 고우라이 팬X가 제일 하드코어합니다
...결국은 코토로군요. EG 퍼건이 가격도 저렴하고 부착 면적도 적당한편이라 추천 HG 부터는 가격대 올라가고 곡면 있는 제품들이 많아져서
고토 걸프라 첨만든게 고우라이 인데 찌밤 빤츄가 날 열받게 하네 ..
저는 첫 습식데칼이 사자비 버카 반다이제로 빡시게 배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