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보는 결산입니다.
왼쪽은 아카데미 가리안 사진이고요.
쉴즈-모노콧-스쿠츠-아졸바 순 입니다.
스쿠츠 끝내고 베이스에 달라주려고 명패를 만드는 김에 시리즈 전체 명패를 만들었습니다.
아졸바는 현재 작업 중이며 1월 말 마무리를 목표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루리웹에서 좋은 분을 만나 뜻하지않게 출력물을 받고 있습니다.
첫 번째로 쉴즈를 받았습니다.
사진은 1/140이고, 아카데미 가리안과 동스케일인 1/72는 현재 가공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우선은 모델링을 마무리하고 1/72 쉴즈를 세워볼 예정입니다.
와 애니에서만 보던 애들도 있네요. 추천입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요즘 발매되는 프라에 관심이 없어지는 와중에... 참 배워보고 싶긴해요. 배워두면 평생 놀거리가 될거 같은데.
자기만의 스타일로 만들 수 있다는 게 정말 매력적인 작업이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