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스타인 시난쥬랑 RG 건담마크투 에우고버전
요 두개 가조립해둔게 있어서 하나만 먹선 작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먹선작업시 한번에 다 해버려야 하는가요?
아님 나눠서 작업해도 문제 없을까요?
제가 조립도 되게 천천히 만들어서 팔2개 만들어 두고 몇일후에 다리만들고 이런식이라
한번에 먹선 다 넣고 몇일후에 신너로 수정작업....이런게 가능한가요?
먹선 넣으면 바로 신너 작업을 해줘야 하나요?
MG 스타인 시난쥬랑 RG 건담마크투 에우고버전
요 두개 가조립해둔게 있어서 하나만 먹선 작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먹선작업시 한번에 다 해버려야 하는가요?
아님 나눠서 작업해도 문제 없을까요?
제가 조립도 되게 천천히 만들어서 팔2개 만들어 두고 몇일후에 다리만들고 이런식이라
한번에 먹선 다 넣고 몇일후에 신너로 수정작업....이런게 가능한가요?
먹선 넣으면 바로 신너 작업을 해줘야 하나요?
신너의 사용은 며칠 뒤에도 가능합니다. 다만 초심자분이신 것 같은데, 신너를 사용하는 패널라인 액센트 작업보다는 건담베이스 먹선펜 작업을 추천드려요. 충분히 잘 되고 냄새도 안 납니다.
펜타입이 더 편한가요??
가격, 사용 난도, 수정 등 압도적이죠.
건담 기본 먹선펜 사용에 능숙해지시면 큰 문제 없이 얇은 먹선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패널라인 액센트 체험 버전이라고 할 수 있는 흘려넣는 먹선펜도 요즘 팔아요.
오 감사합니다. 흘려넣는 먹선펜이랑 건베먹선펜도 사서 작업해볼께요!!
패엑은 조립후 사용하면 플라스틱이 쪼개질수있어서 주의해야합니다!
유툽에서 패엑으로 먹선넣는걸 봐가지고 패액을 사버렸고.....
런너에서 때기전 주로 사용하시구... 조립 후에 쓰시는분도 있긴한데 위험부담이 있어요 ㅎㅎ 패엑이 이쁘게 잘들어가고 쭉쭉 들어가서 편하긴 합니다!
코픽 블랙 0.03 << 이거 괜찮아요.
https://smartstore.naver.com/hmungu/products/3478493683
상기 제품이 맞나요? 3만원대도 있던데...
패널라인엑센트로 작업하신다면 먹선 작업 후 가능하면 하루정도 내로 신너로 지워주는게 좋긴해요 저도 시간 두고 천천히 만들다보니 먹선 넣고 나중에 정리하려하면 잘 안지워지더라구요
아 그렇군요. 그럼 상반신 하반신 나눠서 작업해보던가 해야겠네요.
굵거나 얇은 라인에 희미하게 지워졌을때 저걸로 그어주면 좋아요
잠시만요 이거 말고...
죄송합니다 코픽 0.02네요
패엑은 조립 후 사용시 과다하게 사용하면 부품이 쪼개질 수 있습니다
유툽에서 배울때도 본건데 충분히 덜어내고 사용하라고 하시더라고요.
운나쁘면 덜어내도 깨질 수 있어요ㅠ 런너상태로 최대한 많이 넣고 신너로 닦아낸 후 부족한부분은 조심조심 추가로 넣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흰색바탕은 샤프로 해도 좋아요 0.3mm 제품 화방같은데서 쉽게 구합니다 0.2도 있고요 예전에 0.3짜리는 다이소에서도 팔았는데 요즘은 없더라고요
사쿠라 003 검정, 갈색도 좋아요 코픽보다 저렴하고 잘그러짐
그냥 편하게 건담 먹선펜으로 쓱 그어주고 삐져나온곳은 손가락으로 지워주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