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은 건맥스 본체만

[마이어즈]

언제나 처럼어 감상으로

이사이즈로 참 고생했다는 느낌입니다

가변 기믹을 나름의 오리지널로 재해석한게 좋은 선택인것같습니다

내일은 파이어 제이데커 맥스 케논모드, 가오파이가 소체까지는 시도해보면 좋겠네요

[오버매냐]

혹시 만들어 보시고 먹선이나 부분도색 필요한 부분 있나요?
저도 아직 조립 못했는데 동봉된 스티커만으로 충분한지 궁금하네요.

[천년묵은곰탱]

현재 만드는 중이고 먹선도 넣어본 결과
스티커에 가려지는 부분이 상당히 많고 먹선 넣어도 티나는 부분이 극소수긴합니다.
기껏해야 오토바이 손잡이, 무릎의 라인, 팔뚝, 허리, 본체의 가슴에서 허리까지 소는 라인 정도?
포인트 느낌이 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