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우주로부터 무기를 가져온 짐구그
짐구그의 양팔 커버를 벗겨내면 적당한 굵기의 3mm 조인트가 들어갈 자리가 있어서
퍼건 리바이브의 실드를 들려줬더니 평행우주의 짐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위화감 없이 잘 어울리네요.
아쉽게도 짐구그는 정사 우주세기 킷들과 달리 방아쇠손이 없기 때문에 정사 우주세기의 무기를 아무거나 들려주기 어려워서
마침 예전에 빌드용으로 손잡이만 가공해뒀던 페일라이더의 불펍 머신건을 들려주었습니다.
이건 정사 우주세기의 겔구그 특유의 커다란 실드를 들려준 모습.
겔구그의 실드 전용 조인트가 생각보다 얇아서 짐구그 팔의 구멍에 완전히 호환되진 않고 조금 헐렁한 느낌이 듭니다.
마찬가지로 들려줄 수 있는 무기에 제약이 좀 있어서 예전에 마련해둔 시스템 웨폰킷 006의 라케텐 바주카를 들려주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