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다이몰 제품 리뷰에도 동일하게 작성했습니다)
극강의 품질을 자랑했던 겔구그 2.0ver 의 바리에이션으로 죠니 라이덴 고기동형 겔구그가 발매되었습니다. 본체가 15년이 되었지만 요즘 프라모델들도 어림없는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기존 제품에 돔의 자이언트 바즈와 고기동팩, 로켓 런쳐가 포함되고 색상 변경에 습식데칼이 포함된 구성입니다.
박스아트는 1/144 MSV의 박스아트를 리스팩트 하였는데 구판 박스아트에서의 안테나가 없는 모습을 재현 가능하도록 안테나 없는 머리도 부속됩니다. 기존 샤아 전용기에는 굳이 빼버리는 부분입니다. 다만 보너스 파츠의 샤아 전용기의 자동차와 양산기의 양각대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모든 관절이 튼튼하게 고정되며 프레임 디테일도 무시무시한 수준입니다. 본체가 무척 무겁기 때문에 베이스로 띄울려면 낙하에 주의해야 합니다.
자이언트 바즈는 겔구그의 손에 쥐어줄수 있게 새로운 손잡이가 부속되었습니다. 무장은 전부 안정적으로 쥐어줄수 있으며 흐느적거리지 않습니다.
새로 추가된 로켓 런쳐의 센서에 부착되는 플라스틱 스티커가 부속됩니다. 일반 호일 씰에 비교해서 좀더 단단하고 내구성이 강해보입니다.
모든 총기 무장을 고기동 백팩에 달아줄 수 있는 조인트가 들어갑니다. 전부 다 달 수는 없고 선택적으로 두개만 달 수 있습니다. 고기동 백팩의 작은 커버를 떼어내야 하기 때문에 선호하지는 않게 됩니다.
죠니 라이덴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캐논팩은 부속되지 않았습니다. 캐논팩 장착 죠니 라이덴 기는 색상이 다소 달라지기도 하고, 캐논팩이 구판 모델밖에는 없긴 하지만 보너스로 넣어줬으면 좋을 법한 부분입니다.
박스아트는 1/144 MSV의 박스아트를 리스팩트 하였는데 구판 박스아트에서의 안테나가 없는 모습을 재현 가능하도록 안테나 없는 머리도 부속됩니다. 기존 샤아 전용기에는 굳이 빼버리는 부분입니다. 다만 보너스 파츠의 샤아 전용기의 자동차와 양산기의 양각대는 부속되지 않습니다.
모든 관절이 튼튼하게 고정되며 프레임 디테일도 무시무시한 수준입니다. 본체가 무척 무겁기 때문에 베이스로 띄울려면 낙하에 주의해야 합니다.
자이언트 바즈는 겔구그의 손에 쥐어줄수 있게 새로운 손잡이가 부속되었습니다. 무장은 전부 안정적으로 쥐어줄수 있으며 흐느적거리지 않습니다.
새로 추가된 로켓 런쳐의 센서에 부착되는 플라스틱 스티커가 부속됩니다. 일반 호일 씰에 비교해서 좀더 단단하고 내구성이 강해보입니다.
모든 총기 무장을 고기동 백팩에 달아줄 수 있는 조인트가 들어갑니다. 전부 다 달 수는 없고 선택적으로 두개만 달 수 있습니다. 고기동 백팩의 작은 커버를 떼어내야 하기 때문에 선호하지는 않게 됩니다.
죠니 라이덴의 상징이라고 할수 있는 캐논팩은 부속되지 않았습니다. 캐논팩 장착 죠니 라이덴 기는 색상이 다소 달라지기도 하고, 캐논팩이 구판 모델밖에는 없긴 하지만 보너스로 넣어줬으면 좋을 법한 부분입니다.
검빨은 사랑이죠
검은 바탕에 빨강 포인트도 은근 포스가 대단하죠. 그리폰레이버라든가 데카맨 이블이라든가
좋은 킷이라고 하는데.. 가동성이나 , 외장후 가려지는 프레임 디테일 등 좀 아쉬운 부분이 보입니다.
안 보이는 부분에다 디테일을 우겨넣는 것이 MG의 매력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