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차 하자 P의 출품(?)작은 이것입니다.
뭐 사실 그렇게 거창한 건 아니고, 그저 메뉴얼대로 따라해볼 따름입니다. 스타크 제간의 백팩을 제스타 캐논에, 제스타 캐논의 백팩을 스타크 제간에 끼울 뿐. 아주 간단한 작업이지요. 일명 날로먹기 신공이라고도 합니다.
빌더즈 파츠 적용도 고려하고는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는 접합선 수정같은 거 없고 그냥 쓱싹쓱싹 만들어서 등짐 바꾸고 넘버링만 해주고 마무리지을 예정입니다. 쪼금 욕심을 부리자면 주문제작 데칼도 붙이고 싶지만, 일단은 이 계획이 기본입니다.
우라!
백팩 교환도 가능하군요... 우라아아아아아!!!!!!!!!!!!!
우라!
WRYYYYYYYYY
백팩교환으로 전혀 새로운 모습이 탄생되겠군요.
백팩만으로도 이렇게 변할수있다라는것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