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명암도색이며(...이게 어디가 명암도색인지..쿨럭;) 2번째 공기붓으로 만든 녀석입니다.....
색은 한랭지형이라는 느낌으로 해봤습니다. 하이고크가 그딴게 어딨냐!?하시는분들...그냥 남극에서 팽귄과 노는 하이고크를 상상해주세요~ -_-;;;
문제는...사진으로 찍으면 모노아이 부분이 그냥 뻘겋게 나옵니다;;그냥 이해해주세요....-_ㅜ
프론트뷰라고 해야할까요...=_=;;
액숀~ 포오즈~ 애니메이션에서 저.. 뭐라고하죠...-_-;오른팔에 달린 미사일 포트 같은게 열리면서 미사일이 발사되는 장면을 연출하고 싶었지만....저로써 개조는 무리..그냥 패스하고 제일 비스무레 하게만 만들어 봤습니다.
약간 옆각도.....(뭔가 우려먹기같군요;;;)
그나마 모노아이가 가장 잘보이는 사진입니다...단지...하이고크의 색이 원래 색과 다르게 나왔을뿐...
"덤벼봐라 간다무~" 라는듯한 포즈 (-_-;;
마지막 뽀너스 샷~~!!!
"어이쿠.....등이 왜 이리 가렵다냐....."
개인적으로 굉장히 맘에든 HG킷입니다 그냥 조립을 해도 일단 눈이 클리어 부품이라는것과 손이 그 가운데 구멍만 뻥뚫린 손이 아니라 가동형이라는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첫 명암 도색이라고 했는데 사실...먼저 명암도색해보다가 온몸을 사포로 때미신 MG릭디아스가 있습니다....(이건 아예 에어브러쉬 첨 꼽아보고 뿌렸다가 밑색 뿌리던중 거미줄에 걸려 버렸죠...-_-;)
즐거운 추석보내세요~ ^^
흑백사진인줄 알았습니다-_-;;
멋집니다~ 저도 요세는 맥스식도장에만 전념하는... ^^; 근데 좀 어려운... 더블액션이라 조절이 되지만.. 오래하면 경련이... _-_
털썩......온달님...나름대로 관절부분이나 손부분은 메탈로 칠한다고 칠한건데 ㅜ.ㅜ; (~_~ 스티커가 컬러자나요~ 눈도 컬러고;;;쿨럭;;)
고급스러운 느낌의 도색입니다. 기존의 하늘색 하이고크와는 전해오는 느낌이 굉장히 틀리네요. 마치 혹한의 백경을 보는듯한... 밀리터리 적이고 강렬한 이미지를 풍깁니다.
히야....흰색도 아주 이쁘네요. 흰색으로 칠하니까 약간 뼈다귀의 느낌도 나고.. 멋집니다. ^^
예쁘네요. LED...(^.^)
은은한 명암처리가 원츄입니다 ^0^)=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