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팀 단두대]의 희동이입니다.
[우주세기 건담 MG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가운데 4번째 작품으로 MG 풀버니언을 만들었습니다.
1997년에 발매된 킷이라 요즘 감각에는 맞지 않는 듯하여
기본적으로 RG 풀버니언을 모델로 하여 패널라인 작업을 하였고,
간단한 연장 작업 등을 통해 프로포션을 바꿔주었습니다.
전체적으로 RG 퍼스트 건담 스타일로 색분할을 해주었습니다.
화이트는 3톤, 블루 및 레드는 2톤입니다.
도료는 피니셔스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오버데칼 작업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반다이의 코션데칼을 적당히 사용하였고,
어깨 정도에만 델피님의 데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풀버니언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8개의 버니어를 메탈버니어로 교체해 주었습니다.
팔의 길이가 상대적으로 너무 짧아 프라판을 이용하여 3미리 연장해 주었습니다.
헤드는 접합선 수정을 해주었습니다.
무릎 부분에는 메탈레드 테입을 붙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덧신'을 신지 않은 상태를 베이스로 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덧신'을 신은 모습입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우주세기 건담 MG 프로젝트]입니다.
최신킷과 어울릴 수 있게끔 구형 MG를 개조하여 시리즈로 만들 생각입니다.
긴 스크롤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헐 라이플 총열덮개 위아래가 바뀌었습니다; 근데 그걸떠나서 엄청 멋지네영! 추가하신 패널라인 특히 다리쪽이 멋집니다!! 처음에 얼핏 보고 RG인줄 알앗는데 RG보다 훨씬 멋지네요 ㅠㅠ
너무 멋지게 만드셨네요 추천 날립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
희이동님 작품은 언제나 감동이 넘치는군요 +_+!!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역시 단두대팀 분들 멋집니다
다음에도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헐 라이플 총열덮개 위아래가 바뀌었습니다; 근데 그걸떠나서 엄청 멋지네영! 추가하신 패널라인 특히 다리쪽이 멋집니다!! 처음에 얼핏 보고 RG인줄 알앗는데 RG보다 훨씬 멋지네요 ㅠㅠ
앗~ 그러고보니 총열덮개 위아래가 바뀌어 있었군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쩜
감사합니다 ^-^
건담을 보다가 소름이 돋은건 처음이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정말 잘만드시네요.
감사합니다. 시험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
우주세기 다 모일때까지 기대합니다~ 굿굿~
좋은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
이햐...멋잇어요 엉아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저도 발매가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계로 한것처럼 정교하게 잘만드셨네요^^굿굿
감사합니다 ^-^
정말 멋있어요 !! 감동이에요 ㅠㅠㅋㅋ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폰으로 보다가 피씨로 보니 더 멋져요~
감사합니다 ^-^
희동오빠님 완전 잘만드셨어영\^_^/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메탈레드테입 붙인거랑 느낌히 확 다르네요!섬세함이 짱이십니다ㅎㅎ 옆에놓고 비교하니까 퀄리티가....ㄷㄷㄷ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건담은우주세기죠
동감합니다 ^^;;
저의 제피가 무등급으로 보이네요. ^^; 좋아하는 기체인 제피를 이렇게 예쁘고 꾸며 주셔서 잘 보고 갑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라, MG 풀버니언 2.0이 언제 나왔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도 2.0의 발매를 기다리는 1인입니다.
이봐 반다이 뭐해 디자이너 한분 초청해가!
과찬이십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애너하임으로 가세여...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깔끔하게 잘만드셨네요. 시간이 없어서 먹선으로 만족하는 제 장식장 프라들이 부끄럽네요.
나중에 늑대소년캔님께서도 멋지게 도색해주세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베스트 글 축하 기념 추천! ^^
형 감사합니다~ ^-^ 조이드를 어서 완성해주세요~~~!
자동으로 머릿속에서 Back to paradise 재생.. All alone here in no man's land Got a devil walkin' right beside me Angel come and take me by the hand Take me to a place far behind me ...... (급하게 구X검색해서 찾은건데 맞을려나;;)
저도 기억이 잘 안나네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사나이의 패널라인...노고가 느껴지네요
좌우대칭 맞출 때는 도 닦는 심정으로 한땀한땀 했습니다. ^^;;
아 ㅡ.,ㅡ; 이게 정년 프라모델이란 말인가 신세계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해보고 싶지만 자금부족 능력부족 기타등등 넘사벽 ㄷㄷㄷ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_^
이게 프라모델인가요??? 시간나시면 제 프라모델도 저리 바꿔주심이 ㅋㅋ 농담이구요.... 희이동님 제작기 보는걸로 만족한답니다 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야····저거 패널라인 다 뚫는데 들이신 시간과 정성 생각하면···정말 장인이시군요. ㅜㅜ 원래 있는 패널 라인도 망가트리는 제 저주받은 손은 ㅜㅜ OTL orz
메인에 MG 제피랜더스 라고 써있길래 들어왔더니 풀버니언이네요;; 제피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조금 아쉽네요.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퍼건이 페담이라서 추천합니다. 오다이바 건담 기반 건프라(RG, MG 3.0등등)은 종아리가 말라 비틀어졌는데 페담은 듬직하죠.
생애 루리웹가입후 첫 추천을 날립니다. 이유는 기존 킷과 비교샷으로 다각도로 보여준 것입니다. 별거아닐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보여주니 확실히 노고가 보입니다. 강추합니다!
이럴수가... 도저히 제 방 책장에 있는 것과 같은 제품이라고는 볼 수 가 없네요... ㅜㅜ 대단하다.. ㅜ
다음 작품이 기대됩니다! 희이동님의 건담을 보면 건담을 장난감보다는 장인정신이 담겨져 있는 예술작품으로 생각해야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