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 MK-2 Ver 2.0 디오라마 제작중입니다.
처음하는 개수라 혼자 엄청 삽질하고 있네요.
특히 좌우 대칭이 잘 안 맞아서 몇 번이나 갈았네요.
개수하시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쨌든 대략적인 구도는 잡힌 듯...
베이스는 스티로폼으로 대략적인 형태를 잡아줍니다.
칼로 몇 번 다듬으면 조금 형태가 나오네요.
다음으로 모데링페이스트를 위에 발라줍니다.
뒷부분의 기계적인 디테일 느낌을 살리기 위해 정크 부품을 활용해 붙여 봤습니다.
좀 더 작업이 진행된 사진인데 기계적인 느낌이 나는 듯 안 나는 듯....
좀 더 진행된 상황.....
미사일 실은 차량이 정비고로 가는 도로?
유류 탱크도 자작해 봤습니다. 사자비 부품 및 이것저것 이용했네요.
대략적인 완성은 이렇게... 앉아 있는 사람은 거만해 보이도록 다리를 잘라 꼬게 만들어 봤습니다.
배치는 이렇게....
주된 정비고 사진입니다. 아직 많이 썰렁하네요.
좀 더 진행된 상황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한 컷!
MK-2 개수중입니다.
대략적인 상체 느낌? 아직 멀었네요.
전체적인 구도는 잡았는데 언제 완성할지는....
사진 몇 장 더 나갑니다.
프랫셔가 느껴진다;;;;
이정도는 되야 루리인이죠?.....아....외계인이 넘쳐나...
대작의스멜이...
아직 오른쪽까지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작의스멜이...
대작까지는 아니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형태의 정비고에 도전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프랫셔가 느껴진다;;;;
정말 언제 완성할지는 미정이네요.
이정도는 되야 루리인이죠?.....아....외계인이 넘쳐나...
평범한 지구인입니다. 한 번에 각을 못잡으니 맨날 사포질이네요.
대작스멜이 정말 .. 대박이네요 완성작 꼭 보고싶습니다.
완성되면 꼭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흠.. 이러다가 어어어? 헐!
그냥 이것저것 붙이고 다듬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대작입니다!!!!!!
아직 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른쪽으 가신거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급관님이 평탄화 하시랍니다
무슨 말씀이신지 잘...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기대됩니다
최선을 다해 만들어 보겠습니다.
마크투 눈이 큰게 G셀프 생각나네요
다시 보니 그렇게도 보이네요.
어..엄청나다...!!!짝짝짝...
아직 완성까지는 많이 걸릴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센스가 굉장하신거같은데 디테일들이 모델에 가려지는게 아쉽네요... 차라리 옆으로 뺴는게 어떤지?
측면에도 여러 가지 디테일을 추가할 예정이라... 너무 복잡한 것 같앗 일부러 가렸습니다만..
다리를 잘라 꼬게 만들어 봤습니다. ㅠㅠ
칼과 퍼티, 핀셋만 있으면 개조는 가능합니다. 다만 분실하는 순간 끝장이죠.
뭐야 이사람 무서워
무서운 사람 아닙니다. 그냥 만들다 보니..
인간이 아니무니다..
밥도 먹고 화장실도 가는 인간입니다.
우와 엄청납니다~!
감사합니다.
나 참.. 어이가 없다
최선을 다해 만들어 보겠습니다.
오른쪽에서 뵙... 아니 이미 오른쪽이구나;;;;
오른쪽까지 갈 실력은 아직 안 됩니다. 감사합니다.
처음에만보고 옹 스타워즈인가? 라는 생각을 했네요 ㄷ 스타워즈에서 나온 비행기를 넣어놔도 잘 어울릴듯
다음에는 전투기 관련 디오라마를 만들어볼 생각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외계인까지야..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일 위만 봤을땐 순간 데드 스페이스가 생각이 났네요 ㅋㅋ
그런가요? 음...
님이 조각하신거?
스티로폼은 칼로 조각(?)하고 나머지는 정크나 프라봉 등을 이용해 붙여 봤습니다.
막투가 앞트임을 했나..눈이 엄청 크네요
사진상 그렇게 보이네요. 다시 확인해 보니 정상입니다.
와 지리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3월말쯤에는 완성될 것 같습니다.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이, 이게 모야아아아아아!?
정비고인데 이상한가요? 좀 더 그럴싸하게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루리인은 영원하다! 으아아아
그냥 취미로 작업중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작중인 정비고 라길레 정비고는 로봇인가 뭐지 하고 클릭했는 데 정비고네
그럴 수도 있겠군요. 센스있는 댓글입니다.
우와... 예전에!! 읽었던 "마징가 Z 지하기지를 건설하라" 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암벽 사이에 숨겨져 있는 정비고를 염두에 두고 제작중입니다.
이젠 뭐 그냥 생각하는건 다 만들어내는 루리인
항상 좌우대칭이나 각이 안 맞아서 문제죠.
파일럿과 다리 꼰 사람의 사진은 왠지 야라나이카?
야라나이카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어디에 나오는 캐릭터죠?
이제는 놀랍지도않다... 이 외계인들!!!
그냥 평소에 이미지로 그려오던 마크2를 한 번 만들어 보자고 생각해 무모한 도전중입니다.
음...어.어...헐...심쿵
그 정도까지는 아닌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건 진짜 심하다
좀 더 리얼리티를 추구하도록 하겠습니다. 인물 피규어 20명 정도를 각 요소마다 배치할 예정입니다.
오 소유 하고 싶다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너
제작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아기자기한게 재미는 있네요. 다만 대부분 접착이라 도색을 어떻게 할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1/100 피규어 사이즈가 제조사에 따라 너무 차이가 나서 스케일을 맞추기 위해서... 미드의 워킹데드는 아니지만 팔, 다리, 허리 등등 많이 자르고 붙였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
감사합니다.
이제는 외계인 전용글을 따로 만들어야합니다 .....
아직 지구인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작업이라니.. 마치 3d 프린터로 만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