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주황색을 못 구해서 눈과 일부분 도색을 못 했지만.. 군대에서 가지고 있는 만큼 조립, 나름 도색한 프라모델입니다.
프레임 암즈(걸 말고)는 처음 구입해보는데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바퀴와 팔 관절은 금색으로 해줬습니다. 삐까번쩍!
이어서 장갑을 추가해 줄 수 있습니다.
원래는 38식 1형 류라이가 메인이라 고우라이 모드는 보너스?격으로 포함되어있는데 개인적으로 고우라이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먼저 조립해버렸네요.
장갑을 덧씌워보이지만 실상은 아예 교체해야합니다. 분해 중 부러지지 않을까 조마조마하네요.
그리고 메인인 류라이!
발에 안정적인 시즈모드(?)로 잘 버텨줍니다.
프암걸 고우라이에 달아봤더니 멋지네요. 코토부키야 프라모델에 점점 빠져듭니다.
갑자기 급 고우라이 땡겨서 찾아보니 안 보이던데 재판 좀 했으면 좋겠군요 그나저나 흰색 컬러 정말 예쁘네요
흰색이 무언가 특수부대느낌이 나는 거 같아 멋지네요,최근 이 글 보고 프레임 암즈 만들어보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