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그 입니다.
오늘도 시작하는 호넷 작업기입니다. 끝을 달려가네요
...
아 귀ㅊ..
작업기#4 painting -2
페인트 2번째 이긴한테 이제 결과적으로 남은 결과물은 솔직히 많이 없습니다.
감각 우선의 그냥 마스킹이기 때문에 저번 작업기와 마찬가지로 하면 되고 무엇보다
크기가 아주 작기때문에 쉽게 끝낼수 잇는 부위입니다.
부분도색도 해주시구요
이쁘게 한번 접사도 해봅니다.
짜잔 어때요? 참쉽죠?
그냥 다 외우세요(엄격,근업,진지)
아담하게 붙여주면 이제 호넷의 작업기는 끝이 납니다.
베이스는 틀이 안맞아서 가공+자작해서 도색해주고 만들어 봤습니다.
느낌 괜찮네요
사용색은 티타늄 실버에 워싱한번 해주었습니다.
안에 흰색은 도색마찰을 방지하기위해 솜으로 커팅해서 코팅해주었습니다.
베이스로인한 상처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남은 잔류 부품들 입니다.
함선의 구명보트와 기타 대공방어 무기들입니다.
별거 없어요 그냥 한 번 뚤어지게 처다봐 주시고
사포질좀 해주고 퍼팅라인도 없애준 다음에
결합하시고
8개만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다 다음어보면
박격포 8개 기관총 30개 구명보트 5개 기타 잔여물 해주시면 아주...오래 걸려요.
그리고 서페 올리고 바로 도색합니다.
사용색은 베이스에쓴 티타늄 실버입니다.
제일 이쁜 실버입니다.
잔여품 도색은 손쉽게 완료가 되었습니다.
구명보트가 이쁘게 아주 잘 건조 되었군요
어느덧 점점 끝을 달려가는 호넷 이었습니다.
비교적 후반와서는 보여드릴게 그렇게 없어서 작업기가 별로 없습니다.
따로 공략해드릴 부분이 없어서 아쉽네요
비교적 마지막은 수월하게 진행이 되서 기분좋게 가고 있습니다.
마지막 작업기를 곧바로 올리고 완성작으로 뵙겠습니다.
메리트 1/350 요크타운급이 나온 마당에 다시보니 참 애매한 킷이네요. 완성이 기대됩니다. 추천!
고생 하시네요. 대전 초기 꾸불꾸불한 위장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