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뎅입니다.
아키바 전시상품 사진입니다.
이제 아키바도 나름 활성화되어가는 느낌인데 안전하다고는 생각 못하겠네요.
암튼 전시 상품도 슬슬 많아지는데 오늘 본 마지막의 처자는 정말 이쁘더군요.
디오라마같은 배경과 슴림혈 쭉쭉빵빵한 몸매에 채색도 정말 이쁘네요.
근데 가격이 3만엔 중반대네요-,.-;;;
얼마전에 예약시작한 발큐리아의 아가씨도 3만엔이 넘어가서 고민중엔데
요즘 머 2만엔 넘어가는건 비싸다고 느껴지지도 못하게된 것 같습니다...
오히려 센티넬 가오가이가가 터무니 없이 비싼것도 아닌 것 같은 느낌이네요.
거기다 이건 또 왜 아미한정이냐...
양판점에서도 좀 팔아주세요...ㅠㅠ
암튼 여유만 된다면 지르고 싶은데 이제 이런 좀 야시시한 건 마누라가 사지말라고해서...ㅠㅠ
그래도 여유만 된다면 사고싶습니다.
끝으로 윙제커 백설공주님을 찍고있는데
이무기가 진짜 난해하네요. 확실히 화려하고 멋지긴한데 무기를 이해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냥 대충 찍을 것 같은데 덕지덕지 붙어있는 것도 많고 기믹도 많아서
포즈하나 잡는데만 한시간은 걸리네요-,.-;;;
라오어해야하는데....ㅠㅠ
나자렛의몽키스패너
아마 유니온크라에이티브인가 하는 회사 제품갖은데 제품명까진 모르겠네요ㅠㅠ
소전 95식 실물은 나쁘지 않네요 솔직히 샘플이 너무 충-격
샘플사진은 별로인가보군요...
그러고보니 알터는 저쪽에 신제품 전시를 안하나요?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알터는 전시 인하더군요. 저도 개인적으로 궁금한것들은 실제로 보고 싶은데 전시회외엔 안하는 것 같습니다.
비다르는 포즈를 원래 저렇게 잡은 것일까요. 관절 때문에 쏠린 것일까요.
관절 강도 색각하면 충분히 의심이 가는 부분이군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라오어는 하지 마시고 (스토리가 쫌...) 사진을 빨리 찍어주세요 ^^
일단 그 스토리때문이라도 직접 확인학ㅍ 싶어서 하고있습니다. 전투는 정말 재밌네요.
95식 먼가 수정했나 샘플사진보다 이쁜거같이 나왔넹
샘플사진 평이 안좋군요...
이번에도 사진들 잘 봤습니다
구프는 허벅지가 화난 것 같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