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CCS 그렌라간+ 라젠간

[미야사카 토와]

우선 좋은 제품 팔아주신 단보Great님께 압도적인 감사를 드리며.

본소감은 절대로 마요네즈 님의 특정 글을 저격 하기 위해 쓰여졌음을 알립니다.

일단 그렌라간.

이게 왜 별로라는지 이해가 안될정도로 대단합니다. CCS초기라서 그런가? 했는데 딱히 낙지도 없고, 불량도 없어보이고. 기가드릴도 제법 커보이는데 말이죠.

분리합체만 빼면 할수 있는건 다 해준 기분입니다. 선글라스가 좀 작은게 아쉬우려나?

다음은 라젠간.

역시 구성품도 풍부하고 잘빠진게 그저 갓입니다. 그렌라간보다 좀 큰건 아쉽지만, 그래도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왕좌에 앉혀놓기엔 이만한게 없네요.

아쉬운건 ...딱히 없습니다 옙.

아무튼 이로서 마에요이님이 저번에 CCS 그렌라간은 없으시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티배깅을 시전하기 위해서...는 아니고.

그렌라간 관련 굿즈가 0였는데 스타트를 CCS로 끊고싶어서 샀습니다. 아주 마음에 드네요.

[혼[混]]

그렌라간 정말 잘나왔죠

[Great!! 단보]

명절이라 잘 갈지 걱정이었는데 잘 가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