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fgo 위주로 모으기는 했습니다만..)
옛날에 비해 애니 캐릭터, 인기 모바일 게임 캐릭터 라인이 많이 축소 된거 같아요.
(명일방주 - 첸, 원신 - 모나)까지만 나오고 원신은 shf로 넘어 갔고.
인기 많은 애니 (귀칼 ~ 주술회전?? )라인은 출시가 되는거 같은데 또 한편으로 프리렌, 스파이 패밀리 등 애니 라인이 피그마에서 shf로 넘어가는거 같네요.
(물론 잘나가는 블아, 스팀 게임 캐릭터는 출시 하는거 보면 제작 방향이 애니 < 스팀 or 모바일 게임 + 일러스트 작가작 으로)
+ 굿스마??에서 출시하는 하이퍼 바디 라인은 피그마 상위 라인으로봐도 될까요…?
Ps.그리고 피그마 가격 상승폭이 너무 큰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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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저하랑 가격상승 문제가 동시에 일어나서 피그마의 인기 자체도 예전같질 않고 예전엔 미소녀 shf는 보증된 지뢰였는데 최근껀 나름 피그마에 걸칠만한 수준까진 올라왔죠 중국쪽 스네일쉘 만드는 기술력이랑 가격 보면 여기서 라이센스 생산하기 시작하면 경쟁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거기에 예전에 나온건 구하기도 힘드네요.. 페3주인공 구하려해도 이제와서 못구하고 ㅜㅜ
한번씩 인기 모델이나 , 기존 출시품 돌아가면서 재판매 해주면 좋겠는데 늦게 입문 할수록 원하는거 구하는게 별따기 수준이죠ㅜㅜ
요즘 피그마 대체하려고 나오는 라인업들 전부 피그마 하위라고 생각되네요. 결국 오르는 원가 감당 안되서 라인업 분할하려고 발버둥치는건데, 일부 조립형으로 나오는게 대형킷이면 모를까 많은 부위 아니어도 돌리려고 빼버리니..
원가 상승도 있고, 캐릭터 계약 따내는게 전보다 더 힘든가??(페이 상승..?) 싶기도 하네요.. 품질도 크게 발전되기 보다 옆그레이드 같고.. 점점 축소되는 모습에 슬프네요.
가동 소체 개발에 제작비가 많이 드나 봅니다. 넨도와 팝업에 비해서 라인업 자체가 엄청 줄어들긴 했더군요.
소체 개발보단 요즘 작은색깔부는 전부 파팅해서 칠하는 방향인데 부품이 작아 마스킹으로만 해결하니 제조비가 팍팍 올라가더군요^^
넨도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라인업이 빵빵하고 가격상승폭이 큰 편은 아닌데, 이상하게 피그마 라인만 가격 상승폭 이 크고, 라인 감소가 커서 궁금하긴 하네요
미쿠 16주년도 넨드로이드와 프라모델로 내주면서, 정작 피그마로는 안내주더군요.. V4 이후로 신규 소체 본가 미쿠가 나올걸로 기대했는데...
피그마 미쿠는 매년 다양하게 출시하는데도 불구하고 미출시면 의외네요.. 미쿠와 함께 성장했다 볼수있는게 피그마 라 생각했는데..
피그마는 진짜 예전에 막 라인업 빵빵하구 다양하게 나온게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비싸구 구성도 너무 빈약하고.. 씁쓸하네요 ㅠ
진짜 옛날보다 가격대비 구성이 너무 빈약한거 같아요. 옛날에는 다양한 캐릭터를 뽑아주려고 한게 느껴졌는데..
그래도 shf가 꽝이 많아서 그나마 피그마로 구입합니다..
저도 옛날 shf생각해서 구매를 고민했는데, 요즘 나오는 신규제품으로 포저 부부를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자립도 잘되고 품질도 만족스럽더군요. 가격도 피그마 보다 저렴해서 shf라도 제품 출시 하면서 점점 발전 하길 바라는 대체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탐나는거 많내요
품질 저하랑 가격상승 문제가 동시에 일어나서 피그마의 인기 자체도 예전같질 않고 예전엔 미소녀 shf는 보증된 지뢰였는데 최근껀 나름 피그마에 걸칠만한 수준까진 올라왔죠 중국쪽 스네일쉘 만드는 기술력이랑 가격 보면 여기서 라이센스 생산하기 시작하면 경쟁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솔직히 근래에 피그마 제품을 구매하면서 드는 느낌은 가격은 올랐는데 퀄리티는 오히려 떨어지거나 그대로인 경우라서 만족감이 낮아진게 제일 크더라구요 특히 가장 실망했던게 데몬즈 소울 플루티드 아머 였던것 같아요. 가격은 거의 15만원 선에 구매 했는데 고급 라인업처럼 박스를 꾸민건 이뻤지만 정작 소체는 제한된 가동 범위, 헐렁이는 내구성, 항상 빠지는 허리, 도색 미스 월광검....여러모로 실망이 크더라구요 더군다나 요즘 가격과 퀄리티까지 잡아서 나오는 타회사의 오리지널 ip 가동형 피규어들을 보다보니 솔직히 피그마로는 이제 성이 안차기도 합니다 ㅠ